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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즈음이자 케이온 야니 나오기 1년전

그 때 초1 이었던 나는 동네 친구들 모여서 놀이터에서 탑블레이드를

돌리고 놀았음 (그때가 메탈나오기 직전이었고 의외로 탑블이 2000년대 중후반 까지 유행했더라..)

그러다 우리보다 한살 많은 형이 지도 끼워달라면서

무슨 드래곤인가? G블레이드 강민이 쓰던걸 가져와서 4명이서 같이 돌리고 놀았음(참고로 내가 판 가지고 있었음 ㅋㅋ)

친구 두놈 팽이는 짭팽이고 내 팽이는 드레쉘이라  주인공 팽이를 가지고 있던 형이 ㅈㄴ 부러웠음

그때 초6학년 동네형들이 구경오더니 ㅈㄴ 신기하게 쳐다보며 오더니

약간 퉁퉁이 같은 형이 자기도 돌려보겠다며 초2형 팽이를 돌리는 척

하더니 갑자기 들고 튀더라 ㅋㅋ

그 초2형은" 아 내놔" 이러면서 쫓아가다가 나중에 ㅈㄴ 짜더라고

또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깨부숴먹었다는데

왜 그 6학년 형은 그 값비싼 팽이를 훔쳐 깨부쉈을까

인성 ㄹㅇ 아즈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