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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아즈사 몰래 연습하는거랑
유이가 노트 펼치고 자서 들킬뻔? 했던것도 재밌었고
특히 마지막에 아즈사가 수업 끝날때까지 작곡하면서 아즈사를 고양이가 아니라 다른걸로 고민하던거 보면서 나도 고양이 말고 뭐가 괜찮은지 생각했는데 유이가 하늘을 보면서 천사라고 말했늘때는 진짜....
그리고 마지막 천사를 만났서 불렀을때는 또 울었다ㅠㅠ


진짜 굴튀김이놈아 케이온좀 더 그려줘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