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유이가 여기 나온다는 정보 입수하고 사전공부 조금 하고 정주행 하고 왔는데 유이는 물론이고 주인공 오인방 중 나카노 아즈사가 마음에 들더라
또한 경음부의 고문 사와카 멋져서 마음에 들었는데....(이하생략)
ㄹㅇ 찐 뉴비인데 볼 만했다! 작화도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마다 개그 장면도 나오고 했는데 와타시 취향저격 ㅋㅋㅋ
졸업후 이야기가 언급 되면서 아즈냥 고3 에피에 대해 사아아알짝 나왔었는데 이 부분을 나는 모르니까 아마 원작을 싹 다 봤었다면 물음표가 없이 봤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서사에 좀 약한 편인데 오히려 여기는 다른 애니에 비해 제대로 안 풀어내서 일상물은 일상물이라는 걸 보여줘서 좋았다 ㅇㅇ 그리고 학원제에서 공연 맡으면서 모두가 밴드멤버의 본분과 역할을 해내는데 멋졌고 역시 일본 작품답게 띵곡과 띵언을 던지는 게 너무 좋았고 주먹울음 ㅠ
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나는 등장인물끼리 뭉쳐서 적을 이기는 스토리를 선호하는데 여긴 대회라곤 시장 연예대회 뿐이라서 좀 아쉬웠달까...? 미오랑 아즈사 빼곤 평소에 늘어지는게 조금 아쉽
근데 진짜 재밌었다... 지금보다 여유 많아지면 원작도 보겠움요 ㅇㅇ 유이랑 아즈냥 때문이라도 꼭 본다 ㄹㅇ 집 들어와서 쓰는데 그새 까먹은 것도 있어서 후다닥 날려먹는데 아무튼 재밌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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