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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명작 케이온의 유이가 유달리 사랑스러워, 그녀 하나 챙기는 게 제 사명이라 여겼는데

 정작 1월15일 유이친구 미오의 생일날 아침이 되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벅차올라 축하해주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더군요.

 미오 그 아이가 유이에게 얼마나 좋은 친구였는지, 얼마나 좋은 스승이었는지 돌이켜볼수록

 그 크나큰 은의에 대해 약소한 감사라도 전해야하는 게 인간의 도리이지 않나 싶더군요.

(작년까진 케릭터 생일잔치라는 거 자체에 시큰둥한 입장이라 우리 유이 생일 때도 걍 축하 글만 쓰고 다른 거 못해줬는데

올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애들 생일이 정작 닥쳐오자 챙겨주지 않으면 미쳐버릴 거 같아서 준비해봤네요...

미안하다 유이야 ㅠㅠ 올해 11월27일날 내 영혼을 걸고 정말 성대하게 챙겨줄게 ㅠㅠ)



 미오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할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완벽에 가까운 네 아름다움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더 보람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단다.

 넌 세상의 빛이야.

 유이와 늘 친하게 지내주고 공부와 음악 등 많은 걸 가르쳐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유이 잘 부탁한다.
 
사랑해!

아이유, 유이, 마루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