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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케이온과 봇치 더 락이 비교가 되는데

두개를 비교질 하는거 자체가 좆도 의미없는 일임

왜냐면 케이온과 봇치 더 락의 관계는
비틀즈와 오아시스의 관계랑 크게 다를빠가 없으니까


물론 오아시스도 이제 시들해졌고, 봇치 더 락은 지금 뜨는 해라는 점에선 좀 다르겠지만

오아시스 한창 활동할 90년대라고 생각해보면 딱 맞음

케이온과 비틀즈는 밴드물과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폭발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흥행을 거뒀음

그리고 그에 영향을 받고 나온게 봇치 더 락과 오아시스지

하지만, 이미 시대는 지날만큼 지났고
케붕이들도, 비틀즈의 팬들도 상당수가 늙어죽었음...

거기다 음악의 유행이라던가, 시장이라던가 하는것들이나
또 애니메이션의 유행이나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바뀌고있음

그러니까, 둘은 이미 비교할래야 비교할 수 없을만큼
그러니까 기준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시대가 다른거임


잘 이해가 안되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된다

비틀즈와 오아시스 앨범 판매량을 비교하면서
이때는 어땠니 저때는 어땠니 하면서 비교질 한다

생각만 해도 우스운 일 아니냐


봇치 더 락이 더 재밌니 케이온이 더 감성있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뭐가 더 낫다라는 글도 똑같다

오아시스 노래 듣고 비틀즈 노래도 들어봤는데
노래가 틀내나고 구려요, 듣다가 30초만에 껏어요

이러고 노는거랑 하등 다를게 뭐냐

누가 듣던 간에 기가 찰 노릇이 아니겠냐


물론, 영향력이라는 단편적인 면에서 보면
봇치 더 락이 케이온에 절대 못미치는게 맞다

오아시스가 아무리 대단해도 비틀즈보단 영향력이 적듯이
케이온보다 봇치가 높을리는 없으니까

물론 그게 또 봇치가 케이온보다 영향력을 못가질거란 이야기도 아니고

작품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 또한 시대에 따라 다르니

여러가지로 걸러서 보도록 하자



+추가로

헤헤


ㄴ 내 아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