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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작품을 21년 봄에 접했었음
20년 겨울에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불면증까지 왔었는데
케이온 노래를 들으면서 자면 잠이 그나마 오더라고
결국 22년 봄에는 다시 정상 수면패턴으로 돌아왔는데
스토리적으로 날 치유해준거나
노래 자체로도 날 잠들게 해준거 때문에
내가 살면서 본 많은 애니들 중에서도 원탑을 뽑으라면 케이온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음
지금 봐도 너무 재밌고 좋은데
내가 느낀 부분에 공감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게 좋았음
진짜 인생의 최고 작품임
영원히 흥해라 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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