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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지하철 역 뚫고도 갈 수 있길래 햇볕 피하려고 내려와서 가는 길.
ㅋㅋ 국제 컨퍼런스 센터면 중요시설은 맞네
다시 올라가서 좀 가면
대충 리츠랑 미오 살던 동네 집 나옴.
저 옆에 공터랑 울타리 보고 찾다가 헤맸었는데 집은 그대로라 얼마 안걸렸다
13년 전에는 공터였다가 나중에 집 하나 올린 것 같더라.
집 가까이서 찍어주고 리츠와 미오가 걷던 공원 가는 길
걸으면서 느낀건데 월요일 낮 + 일반 주택가 + 외곽이다 보니까 사람이 진짜 하나도 없더라
사진찍긴 편했다
리츠 집도 함 찾아볼라다가 유이 집처럼 그냥 픽션일 거 같아서 한 5분 돌고 이동함.
계속 걷다보면
리츠랑 미오가 걷던 공원길 나옴. 뒤에 나온 집은 그냥 똑같더라
이건 공원 근처 사진.
애니 장면 우측에 보이는 건물 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대충 저 집 앞에서 카메라 높이 들고 찍었어
그러고 나서 슈가쿠인 역쪽으로 걸어 갈라다가 너무 힘들어서 구글지도 키고 대중교통 찾아봤는데 기차가 있더라고?
근데 다음에 오는 기차 보내면 기다리는 시간+이동시간 합하면 걸어가는거랑 같길래 메다닥 이동했어
위에 사진에 보이던 징검다리 건너서 계속 걸어가는데
사슴 뛰어다니더라 그냥 이쪽 주변이 사슴 서식지인듯
계속 걷다보면 나오는 다리
다리 위에서 찍은 풍경. 진짜 구름이 예술이더라
그러고 역 도착. 플랫폼 올라가는데 개찰구가 안보이길래 토요사토갈때 탔던 오미철도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여긴 그래도 IC카드는 받아주더라
좀 기다리니 열차와서 탑승하고
슈가쿠인 역 복귀.
아까 까먹고 못찍었던 구도로 찍고 이동
유이즈사 듀오로 공연하던 놀이터 도착.
위에 애니 사진 봤을 때 대충 여기쯤 공연장 세웠을 것 같더라.
요건 옆에 있던 건물인데 뭔진 모르고 애니에 나오길래 찍음.
애니 구도대로 찍을라고 했는데 나무에 가려지길래 한번 더 찍었는데 지금 보니까 좀 비스듬히 찍었으면 애니랑 똑같이 찍었을 것 같네...
사와코센세 전 동료가 경음부 애들이랑 갔던 포장마차 있던 곳.
그냥 놀이터 옆이더라
물론 포장마차는 흔적도 없었음
이치조지 역 가던 길에 본 검은 고양이
검은 몸, 노란 눈동자 => 딱 일본 검은 고양이 스테레오 타입 아니냐?
이치조지역. 사진하고 똑같은데
건물이 낡어서 몇년내로 밀리지 않을까 싶더라.
주변에 오래된 서점 있는거 보면 아닐수도 있고
유이아즈가 기타연습 하던 곳으로 이동 중. 하천 너비나 길은 대충 한국 집 주변 내천 비슷한데 여긴 아파트가 하나도 없으니까 하늘도 잘 보이고 좋더라
계속 걸어가는 중.
목적지 도착.
최대한 애니 구도대로 찍었는데
이거 찍을라면 물 들어가야 되더라... 그래서 최대한 뒤에서 대충 찍었어.
하천쪽 길 없어서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감
계속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데 앞에서 민머리에 절옷 입은 사람 두명 얘기하면서 지나가길래 아 스님인가 보다 했는데
한 명은 일본인 노인분이신데 한 명은 서양인이더라 그런데 말하는 건 일본인처럼 말했어 ㅋㅋ
일본와서 느낀건데 외모는 완전 서양인인데 일본말은 현지인처럼(내가 듣기엔) 하는 사람이 좀 있더라
혼혈인지 아니면 이주민인진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
길가다 보인 굴다?리 갑자기 싱하형 생각나서 혼자 실실대며 웃음... 다행히 주변엔 사람없었다
계속 걷고
걸었다...
다음 글이 케이온 성지순례 마지막 글이 될거야
2023년에 이정도 퀄리티의 순례글이 나오다니... 근데 메다닥에서 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