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1편 링크
3층을 전부 둘러보고 나가던 도중,
화장실을 발견해서 내부를 봤는데
의외로 비데도 있는 신식화장실이었다.
아무튼 학교에서 나와서 이모티콘이 있는 방향으로 갔다.
참고로 저 곳은 카페다.
안에선 식사도 할 수 있는 모양이다.
메뉴는 대충 이런 느낌이다.
카페 2층에서 찍은 전체 사진
1층 가운데에 뚫려있는 곳이 입구다.
입구에서 들어오면 대충 이런 느낌이다.
카페 내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피아노로 친 음악이 나왔는데
잘 들어보니 스즈미아 하루히의 주제가인
ハレ晴レユカイ
맑고 맑게 유쾌하게
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굿즈를 파는 모양이다.
카운터에 걸려있는 유이 인형이 귀여워서 찍었다.
팜플렛이 놓여있는 곳도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마스도 있었다.
일본어를 못 읽어서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
여기엔 책들이 놓여있다.
케이온 한국어 번역판도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다.
난 처음에 퍼즐인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애니메이션 컷을 짜집기해서 만든 것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
2층에는 대충 이런 것들이 있다.
포토존도 존재한다.
옆에는 노도카와 선생도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쿄애니풍 하츠네 미쿠도 있다.
2층 옆방에 가보면 사인들로 가득하다.
유명한 사람들이 써준듯하다.
이젠 강당으로 가볼 시간이다.
근데 솔직히 뭐 별거 없다.
특징은 2층이 존재한다 정도.
학교를 다 둘러본 뒤에는 학교 근처에 있는
타마야라는 우동집을 갔다.
우동집이지만 돈부리도 파는 듯하다.
음식점 앞에 오면 달리고 있는 우이가 맞이해 준다.
내가 주문한 오야코동이다.
진지하게 일본에서 먹은 오야코동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나오면서 보니까 이런 것들이 벽에 있었다.
어째서 여기에 봇치더락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교토에서도 케이온 성지순례를 해보고 싶었지만
예정에 어긋나서 결국 가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학교만으로도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라 좋았다.
시골에 있고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성지순례 난이도는 보통 이상이라고 느꼈다.
https://m.dcinside.com/board/steinsgate/58356
[봇치더락 성지순례]
작년에 어떤사람이 봇치 포스터 돌리고 갔었음
개추 ㅋㅋ
유이 인형 갖고싶다
기습봇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