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eff37e898bf06d6040390c634f8886452efb9ee1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네요.

전날 새벽에 고등학교 동창에게 전화가 왔는데, 친구가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8년전에 성지순례를 같이 갔던 친구였습니다. 당시엔 혼자서 가기엔 위험부담이 커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었는데, 고맙게도 함께 가주었습니다.

성지순례가 제 가장 큰 꿈이었던만큼, 그 꿈을 도와준 친구가 떠나서 마음이 착잡하네요.

좋지 않은 계기지만 오랜만에 그 당시 케이온에 열광했던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갤러분들도 몸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해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