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네 역에 도착했는데 폭설 경보가 뜸
히코네 역 도착하기 전에도 열차 취소되고 중간에 갈아타서 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내려서 나가보니 이해가 됨
사진으로 찍어서 잘 안보이는데 진짜 많이 오는 중임
토요사토 역에 내리자 보이는 아카네쟝
오미철도 시스템이 다른 철도랑 다르니 '1인 승무' 검색해보고 가셈
세월의 풍파를 너무 많이 맞아버린 유이미오
토요사토 역 바로 앞에 있는 빵집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된다고 하심
안에 꼭 들어가 보자 빵도 맛있음
눈이 미친듯이 와서 옷이 다 젖어버렸음
드디어 도착한 토요사토
진짜 너무 오고 싶었는데 15년만에 왔음
'그 동상'
내부도 애니에서 본 그대로 였음
경음부실이 있는 3층
티세트 보자마자 아무말도 안나옴
미오 자리는 스푼도 손잡이도 왼쪽으로 되어있는 디테일까지
피아노에는 악보랑 아즈사 편지 꽂혀있었음
집을 잃은 톤짱
무기의 보물창고
해외여행 어디갈지 정할 때 썼던 컵들도 보임
강당가려고 나왔는데 절반이 없어졌음
카페에는 케이온 관련 굿즈들이 전부 있었음
진짜 다 있는 듯
최근에 나온 아크릴이나 케셔도 있었음
안에 들어있는 카세트까지 완벽
이젠 걍 안보임
역으로 돌아가려니까 이제 앞이 안보일정도로 옴
깜빡하고 못찍은 아즈냥 돌아오니까 눈에 파묻힌 모습
뒤에 사람있었는데 털고 사진찍으려니까 쪽팔리더라
다 보고 히코네가서 쉬었음
케이온 앨범사려고 타워레코드 갔는데
카가야케 - 돈세레 - 후와후와 - 밥반찬 메들리로 틀어줘서 너무 행복했음
나온지 15년된 애니노래도 틀어주는구나..
글 하나에 올리려고 짤린게 너무 많은데 너무 좋았음
똑똑한 케붕이들은 날씨 확인하고 가라
잊을 수 없는 토요사토였음
고생 많이 해서 평생 못잊겠네 ㅋㅋㅋ - dc App
나는 체감 34도에 갔는데 완전 반대날씨에 갔네 고생했음 - dc App
더워도 개힘들었을듯
케추 - dc App
눈 진짜 많이오네
사진 예쁘게 잘 찍었다 - dc App
와 ㄹㅇ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