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교토가는 열차를 잘못타서 좀 돌아가게 되었는데,
운 좋게도 여길 지나가던 루트라 올 수 있었다
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도착하는 곳
교토 숙소 체크인 후,
바로 나와 버스를 탔지만 몽키파크 운영시간이 끝나 주변만 돌아봄
애니메이션에 묘사된 한적한 분위기는 전혀 없고 사람이 바글바글..
도게츠교
애들이 왔던 카페, 영업이 끝나 들어가지는 못했다
구글 영업시간보다 일찍 닫는듯..
근처에서 점심겸 저녁을 먹고
일몰까지 기다렸다가 애들 헤매던 길을 돌아봄
관광지 바로 근처인데도 인적 없이 조용한 골목들
사진과는 달리 많이 어두워서 나도 애들처럼 한참 헤맴..
눈뽕
애들이 뱅글뱅글 돌던 이유가 있었음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을테니..
노도카 무죄
2일차
주변이 공사로 어수선했던 교토시청
아침 일찍 버스 타고 도착
지난번엔 무식하게 걸어다녔는데,, 피로 누적이 심해서
이번엔 최대한 버스나 지하철을 탔다
데마치야나기 근처 편의점 앞
유이가 가위바위보 계속 지던곳
주말이었는데도 교복 입은 학생들이 지나다니더라
유명한 징검다리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난젠지 수로각
수로각 외부 기준으로는 이쪽이지만
내부 배경은 이쪽
교토부립도서관
그 옆의 작은 공원
Wagener Square
자판기는 바뀌었지만 벤치는 애니메이션 그대로
주변에 비둘기가 많았다
토요사토 역 근처 식당
성지순례글 보면 자주 보이던 가게인데,, 강추하던 이유가 있었음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학교로 걸어가는 중
빛 바랜 포스터들을 보는데 맘이 많이 아픔.. ㅠㅠ
토요사토 초등학교
이날 크리스마스 공연이 있어서 주차장도 가득 차고 사람이 꽤 많았다
좌측의 도서관
본관과 연결된 통로
반대편 강당도 이런식으로 연결되어 있음
본관 기준 우측의 강당
크리스마스라고 무료 공연이 있었는데
각각 핸드벨, 합창, 색소폰, 플루트 소규모 편성 공연이었고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다
학생들도 공연 끝나고 나서는 삼삼오오 모여 학교를 둘러보고 가더라
경음부 올라가는 계단
부실 내부
애니메이션과는 구조가 다름..
행사 때문인지 사람이 많았다
아즈사만 전용컵인거나
유이 자리에 하모니카, 캐스터네츠 올려놓은 디테일이 좋았다
모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음
이정도면 거의 다도부
미오가 퓨어퓨어하트 연주했던 음악실
드럼을 제외하고 멤버별 악기가 전시되어 있었음
다시 부실의 오르간
선풍기
카세트 테잎이 포인트
유이가 놓고간 개구리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2층 복도
1층 복도
계단
난간의 토끼와 거북이
카페, 굿즈전시 공간으로 꾸며진 도서관
멤버별 악기는 여기에 있는 1대씩을 제외하곤 모두 짭, 유사브랜드, 하위모델 등
비오던날 톤쨩 밥주러 왔을때 우이, 쥰, 아즈사가 연주하던 악기도 있더라
한 명이 겨우 올라갈수있는 작은 계단
등신대와 수 많은 팬아트들
마지막으로 다시 온 경음부실
설립자 센세
노을이 예쁠때 다시 오고 싶은 토요사토
역 근처의 빵집
무기만 유일하게 남아있는듯...
이제는 부모가 된 팬부터, 어려보이는 외국인 팬까지
꾸준히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케이온은 아직까지는 현재진행형이구나 싶더라..
얼마전에는 외부 공사도 했던데,, 내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걸 보면
지역사회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장소라는걸 실감할수 있었음
교통편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으니 시간대만 잘 맞춘다면
교토에서 반나절 정도면 왕복 가능할듯
나도 가고싶다아
꼭 가보길.. 너무 좋았음
사진 구도 ㅈㄴ 좋네 - dc App
크리스마스 공연 낭만있네
좋은말 할때 실베로 꺼져버려
혹시 식당 이름이나 주소 알수이쓸까? 지금가는중인데 - dc App
구글맵 링크 첨부가 안되네 sanbazuru 라고 검색하면 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