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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아.. 그 봇치 짭애니?"
" 그게 뭔데?"
"그거 틀딱애니아냐?"

2018년 중1 때 케이온을 뒤늦게 입문해
에피소드 하나에 울고웃고 인생애니가 되었다.
실제로 유이기타를 사기도 해봤고 앨범과 피규어까지 다 집에 사놓았다.

난 친구들과 케이온 얘기를 하고 싶었고 공감대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05년생이다. 주변에 케이온 본 새끼들은 "극소수" 라는 말이다...

봇치더락은 좋아하면서, 왜 케이온은 안보는건데.

나도 2018년에, 인기가 다 사그라든 한참 뒤에야 봤는데
케이온은 애초에 시대에 불문하는 명작이다

그러니까 좀 봐라 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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