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DHD에 대인기피증 있어서 왕따당하고 자퇴함.
황금같은 10대를 거의 누워서 태어난 걸 원망하면서 울기만하며 보냈음.
최근에 돈있어도 할거없다고 느껴서 개잡주들에 400만원 넣다뺐다 하다가 다날려버리고 진짜 자살생각도 많이하고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케이온 보고 뭔가 위로받은느낌임. 원작도 잘 모르고 봤는데 그냥 우울과 불안으로 얼룩진 내 십대가 보상받는 느낌이였음. 뭔가 친구들끼리 저렇게 추억 만드는게 부럽더라
부러워서인가 슬퍼서인가 모르겠는데 앤딩크레딧 올라갈때 좀 울었음.
영화 보고 많은게 바뀌진 않겠지만 목표가 생겼음
나도 살도 빼고 공부도 해서 여자친구 만들고 일본이나 영국 놀러가보고 싶음.
15년이나 지난 애니에 감동받는단게 참 신기하네
꼭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하겠읍니다
힘내라
무조건 바뀔수있다 사람은 - dc App
그래 넌 할 수 있어 힘내라. 다만 국장은 그만둬라 - dc App
미장이야... 미장개잡주탄거임.. 리졸브ai랑 애디텍스트 글루코트랙에서 다꼴음
그리고 퍼센트 이상하게찍힌건 사팔사팔해서 그런거임. 10만원 남기고 다꼴아박은거임 ㅇㅇ..ㅠㅠ
번번히 살려냈지요 - dc App
케이온은 사람도 살려
화이팅! - dc App
간바레 - dc App
나도 좆같은 병하나 있다 이기 같이 살아가자
ㅎㅇㅌ - dc App
힘내자 화이팅!!!!
화이팅이야 하루하루 차곡차곡 노력이 쌓이면 점점 니가 바라는 모습에 다가갈거임
이제부터야 앞만 보자 우리 ㅎㅎ
저축해 그냥 ,, ㅎ
케이온은 사람도 바꾼다
몇살이야 - dc App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