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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장판 보고 지금 본편 보고있는데 느낀점 말해봄


1. 확실히 15년전이랑 지금이랑 비슷하구나
나 1살때 나온 애니인데 지금 학교생활이랑 별반 다를거없더라. ㅇㅇ.. 나도 좆반고다니는중이고 셤기간에도 공부 별로 안하는스타일이라 얘들이랑 비슷하게 지내고있어서 신기함. 근데 ㅅㅂ ㅋㅋ 뭔 할배가 쓸거같은 폴더폰 사부작사부작 꺼낼때마다 아 얘들 우리 누나보다 훨씬 나이많구나 ㅋㅋ 느낌


2. 그림체 생각보다 낫노..
처음 봇치정주행하고 케이온도 보고있는데 딱보고 씨발 그림체 개씹극혐인데 이거 왜케떴지? 싶었는데 일러로 보는거보다 애니로 보는게 그림체 더 낫다싶네


3. 노래는 봇치가 더 낫고 이게 봇치보다 힐링은 더 되는듯?
걸밴크랑 봇치 봤는데 이게 서사가 좀 더 마일드하고 ㄹㅇ 학교생활같은 느낌이라 재밌음. 확실히 서사에 심각한  갈등구조 없는게 힐링되긴 하는거같음.. 에반게리온같은거 보고나면 좀 멘탈많이깎임


4. 00년대에 대한 뭔가 동경심같은게 생김
지금 하루히랑 러키스타 바쿠만같은것도 보고있는데
뭔가 그때가 더 분위기가 좋은거같음. 지금은 밖에나와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는데 그때는 진짜 핸드폰은 연락수단으로만 쓰고 밖에선 핸드폰 안하잖어


00년대 한번 살아보고싶네 ㅋㅋ 00년대 아키하바라도 가보고싶고 ㅇㅇ 뭔가 최애같은 애니보다 그때그시절 십덕애니가 좀더 정감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