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입덕했을때 1/2기 봤었는데, 극장판 나왔을땐 안봤었음
그러다 요번에 재상영한다고 해서 오늘 보고옴
관객들이 나같은 이대남틀딱이 아니라 다 mz였어서 놀랬다. 커플도 있어서 놀람
원래 영국 가서 뭐한다는 건 알았는데 갑자기 작중에서 진짜 갈줄은 몰랐고
본격적으로 해외여행한다는 느낌 들어서 좋았음.. 쿄애니 작화는 뭐 시대를 안타는 편이고
걍 보면서 옛날 생각만 떠오르더라. 학창시절 추억이라 해야할지 참 묘한 감정이였음....
약간 아쉬운점은 라이브 장면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듯? 후반 교실 라이브나 천사를 만났어는 goat급이지만..
아무튼 재밌게 잘봤고 언젠가 3기던 셔플이던 애니로 또 나와줬으면 좋겠음
이대남이면 엠즤야...
나도 라이브 적은 게 아쉽더라.. 어렸을 때 보긴 했는데 기억이 희미해서 처음 보는 기분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