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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1기 2화만 보고 갔는데,

사운드가 끊기질 않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거 같네요







원작을 거의 안 본 상태에서 평을 다는게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팬들에게는 ㅈㅅ;;),

감정의 고저나 큰 스토리 없이 잔잔하게 흘러간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미소녀 동물원이 무슨 느낌인지 알게 됬어요)







졸업이라는건 언제나 봐도 뭉클한 소재인것 같아요.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겨지고...



영원히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 말의 대부분이 지켜지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더 가슴 아픈것 같아요.



3학년 4인방들이 후배에게 곡을 선물하는것이,

영원히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마치 이별의 선물을 하는것 같아 가슴 한켠이 뭉클 했답니다.

(외전이나 졸업 이후의 이야기는 모름)








+ 관객은 의외로 어머님이랑 같이오는 여자분들이 많았구요, 정말 오랜만에 특전을 받아봤는데요...
부끄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