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빠르게 1기 2기 달리고
오늘! 케장판을 보고왔음!
홍대입구 내려서 롯데시네마 써진 건물 입장
1층,2층은 뭐 옷가게 엄청많아서 뭐지 하다가 엘베타고 10층갔음
그때 3시 20분쯤이라서 농땡이 좀 피우고 케욘 팝콘쎄트 사서 드감
아니 근데 나 분명히 초코 머시기 한거같았는데 복숭아에이드? 그거 나오드라... 뭐지 내가 뭐 실수했나
컵홀더는 왼손잡이 겁쟁이베이스 미오쨩 나옴
내 옆옆사람은 에피폰산 유이기타 들고왔드라 눈길 확끌었음 멋있었음
G 8석에 앉았는데 내 양옆으로 아무도 안앉드라
이게 그 영혼보내기인가 싶었다
영화이야기!
처음에 애들이 뭔 데스데빌같은 하드록 연주하길래 드럼 듣자마자 머리 까딲까딱 나오드라
극장이니 참았쇼
근데 짜고치는 꽁트였다니!!!
그리고 그 멱살씬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활기찬 오프닝~
사다리타기 장면도 웃기드라
전부다 런던런던런던런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이얼굴에 런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도 유럽이다
공항에서 무기 기자회견도 쏠쏠하게 재밌었음
스시집에서 카레아저씨를 보고 연주한
카레 후 라이스
그리고 스시집 매니저의 아뤼가토 고좌이마쉬타~
호텔에서 아즈냥의 악몽도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재밌는게 많았네
아즈냥의 명치어택도 호텔에서있었고 아즈냥한테 아즈냥 사라졌다고 하는것도 있었고
아즈냥 재워주다가 유이 자기가 곯아떨어지는것도 있고
근데 이때부터 초반에 에이드를 다마셔서그런지 방광 터질라함
참느라 혼났슈
그리고 대망의 야외공연!!!
이야 나는 진짜 그때 검은 사람이 사와짱일줄은 꿈에도몰랐다 진짜
딱 사와짱 얼굴 비추는데 소름이 쫘아아아악------
이런느낌
밥은 반찬 딱 나오는데
이치 니 산 시 고하응!
나도모르게 중얼중얼거리드라
그리고 아기보고 녹아서 한번더! 하는부분에서
눈물흘렸다 아흑
대망의 교실라이브!
U&I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리드라
아윽 아ㅇ윽 하면서 끝까지 눈물 주륵주륵흘렸음
이것만을 기다렸다
천사를 만났어
맨 처음장면이었던 선배다운 그거를 해주기 위한 빌드업을 이제 빵 하고 터트리는느낌이었다
막 울먹울먹하고있었는데 딱 처음 건반 나오자마자 눈물 또르륵 흐르더라
멋진 천사를 만났다는 가사 나올때 진짜 펑펑울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즈냥의 박수
나도 박수치고싶었다고!!!!!!
근데 그다지 멋있진 않네요였나 하는 대사는 안들려주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유이 달려가는걸 뒤로 오시마이
그저 2025 나의 빛 케이온이었다
엔딩크레딧 후와후와타임은 진짜 GOAT였음 ㄹㅇ


엔딩크레딧때 후와후와타임이 너무 슬프더라
진짜 마지막이라는 그 느낌이 너무 아련했음
정성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