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한거라 가독성 떨어질수도 있음.
케이온.. 일단 추억의 애니인데 이번에 재개봉 및
응상 소식을 듣고 반가워서 바로 예매 했음
TVA로 볼때는 500원짜리 만한 mp4 화면에
한화씩 나올때마다 인코딩해서 봤었는데
애니에서도 피쳐폰 쓰는거보고 추억돋더라
케장판으로 돌아가서 이번에 받은 굿즈 사진들 먼저
이번에 산 미오 기타까지 같이 찍었다
만약 근처였으면 제단에 미오기타 가져왔을텐데
못가져와서 아쉽긴 하네
울오봉은 쓴거지만 뭔가 현장에서 같이 즐겼던
증거로 기념품으로 간직하려고 안버리고
가져왔음 하나하나가 추억이야..
이 자리를 빌어 100개 넘게 가져오셔서 무게도
번거로움도 장난 아니였을텐데 사비로 나눠주시고
수거까지 해 가신 의인분들께 무한한 감사도 표함
GOAT
영화얘기를 해보자면
우선 일반 상영관에서도 봤었는데 여긴 아무래도
응상같은 개념이 아닌 일반 상영이다 보니깐
연출상 의도적으로 웃으라고 만들어둔 부분들도
혼자 속으로 웃어야 했는데 응상에선 눈치안보고
껄껄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중간중간에
다른 관람객분이 드립치는것들이랑
몇몇 총대분들이 콜이랑 액션등을 주도해주셔서
응상 처음보는 건데도 너무 즐겁게 잘 놀았음
특히 왼쪽에 있던분이 열성적으로 봉 흔들고
떼창 해주셔서 나도 더더욱 눈치안보고 소리지르고
노래부를수 있었음 진짜 다 좋았다
만약 재개봉하지 않았으면 내 기억 구석에서
조용히 잊혀져갔었을 애니였는데 극장에 와보니
남녀노소 다들 잘 즐기고 좋아해주는거에서
우리는 케이온의 시대에 살고있다는걸
새삼 한번 더 느낌
밑은 나오면서 찍은 소소한 제단 사진
사람들 퇴장하면서 천사를 만났어 여기저기서
부르는거 보고 얘들 아쉽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ㅋㅋ
기념품 받고 슬슬 가려는데 보니까
아즈사 코스하신분도 오셨음 싱크로율 대박
사진 요청하니 사진도 찍어주심
남친?분이랑 오셨던데 선남선녀 오래가셈
옷은 결혼식 갔다가 바로온거라 조금 포멀함
이번 응상이 끝나면 케이온이 3기가 나오든
극장판이 새로 나오든 아니면 응상이나 재개봉을
하든 그런일이 있기전 까진 근시일내 다시
뭉칠일이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모두 그때까지
건강해라...
나는 타지인이라 오늘 다시 내려가지만
내일 응상이랑 영화 스크린 내려갈때까지 화이팅
- dc official App
하 ㅆㅂ 이케맨
타지리리인이지만홍대까지오다니참좋습니다,,
근데인싸뭔지,
내일도 오셔야죠..
내일 오전 잠깐 출근이슈 때문에 어쩔수가 없음..ㅠ
mp4 인코딩 이러는거보니 나랑동년배네
아인싸력뭔데멸망해라
아즈사 대리 구경했네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인싸 무엇
개잘생겻네
인싸머임
사진말고 글을 보라구웃!
인싸력 미쵸
뭐야 인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