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상이란게 내생각엔 팬덤마다 상당히 허용 범위가 다를거라 생각했다
예를 들어 콜은 대부분 공통이지만 노래까지 따라부르면 아니 어따대고 신성한 유이보컬에다 불질이냐고 할수도있었던 부분이고
무엇보다 남자보컬곡을 따라불러본적은 있어도 여보컬곡은 아직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어제는 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끝나고 생각해보니 너무 사렸던거같아서 살짝 후회감이 들더라
원래 응상 양일 쎄릴 생각이 없었다
그냥 하루 후회없이 즐기고 일욜은 좀쉴까 하고있었는데
후회없이란 대전제가 빠져버린거니 올수밖에 없었다
급하게 티켓 구하느라 아침부터 롯시서버에 본의아니게 디도스공격을했지만 어쨌든 나는 티켓을 쟁취했고
오늘은 후회하지 않았다 비록 맨앞열이라 뒤에서 어떻게 즐겼는지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이틀이나 울오 산더미처럼 나눠주고 제단도 만들고 티타임도 만들어주고 경품도 나눠주고 한 사람들,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이틀간 함께 케이온해준 케붕쿤들 무엇보다 이 오래된 영화를 다시 틀어준 팝엔터테인먼트 박사장님과 꼴데가 절대로아닌 킹데시네마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A열 B열에서 혹시 귀갱당한 분들이 있다면 심심한 죄송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엔 3기발표때 보자 케붕쿤들
다들 청력감퇴가 이미 심해서 귀갱은 안 당했을거야..
오타게한 본인인데 ab열 눈뽕 당했으면 미안
덕분에 박자놓쳤을때 잘맞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