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말 좋아했지만 한동안 잊고 살다가
뜬금없이 재개봉을 한다길래 추억에 젖으며 봤고
응원상영도 한다길래
지방러이지만 화력이 좋을 것 같은 홍대로 향했습니다

지금 덕질하는 다른 IP도 라이브 가서 콜 넣는 거 좋아하는데
케이온도 콜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극장판 버전으로나마 급조했는데
현장에서 몇몇 분들께서 보고 계시는 걸 보고 좀 뿌듯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전체 콜가이드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귀차니즘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응상은 토요일은 사실 기대보다 좀 아쉬웠는데,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한 일요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각종 나눔 해주셨던 분들, 같이 분위기 띄워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고 생각하니 너무 벅차올랐고, 잊고 있다가 돌아온 만큼 앞으로는 더 열심히 기억해주려고 합니다

왠지 다음 주에 앵콜 응상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아님 말고), 하게 된다면 또 홍대로 올라올지는 좀 고민이 될 것 같네요. 재정 문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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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우치아게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기차시간 이슈 때문에
코노에서 HTT 전곡 솔플하고 지금은 ktx 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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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2년 전쯤 갔었던 토요사토 사진입니다

앞으로 응상이든 3기 발표 라이브든 또 어디선가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