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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까지만 해도 케이온에 대해 한 두번 들어본 정도인 오타쿠임. 알고리즘 뮤직에 날개를 주세요 추가되서 '노래좋네,썸네일 귀엽네' 정도로만 알고있었음


취미가 1달에 2개 영화보고 특전 모으기. 아 그러고보니 쿄애니 팬이기도 함. 암튼 쿄애니기도 하고 이번 달은 이거 보면 되겠다 하고 3월 19일 감상


애니1,2기 다 안 보고 그냥 돌진함 첫감상은 엄청 재밌다거나 흥미진진 이런건 아니고.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데 맛있는 그런 맛이더라. 도파민이 터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힐링 되는 느낌 . 


그러다 주말에 뭐 광음포를 준다네 조금 생각나기도 했고 어차피 근처 갈 일도 있고 수집러의 혼도 불타고 한 번 더 볼까 하고 보고 홍대가서 광음포 득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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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끝이겠지 했는데 스아카+싸다구..  아 이건 못 참지 하고 이때 표 3장 정도 영혼 2번에 3회차 관람하면서 갤에서 좀 놈.


3번쯤 보니 하루종일 생각나고, 시간도 난 김에 케이온 1~2기 정주행 달림


이러다보니 또 다음주에 a3포스터를 또 준다고함


일반,광음 즐겼고 남은 sled가 색감 최고라길래 월타 예약하고 말딸 좋아하는 지인이랑 약속 잡고  4회차 월타감


유이기타도 봤고, sled 확실히 색감 이쁘고 좋더라. 그리고 1~2기도 보고나니 조금 더 보이는거나 감동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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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하자 이슈가 많던데 다행히 월타 내가 받은건 초반이라 그런지 별 문제 없어서 양품으로 받고 좋았음.



이제 마지막, 끝이겠지 했는데....다 해주는 팝엔터의  응원상영!!!pet!!!


작년 김치쿠라 한 번 경험해보긴 하고 딴 응상은 경험해 본적은 없긴한데 이미 사랑에 빠진 케이온에 응상이라니 바로 예매


 응원봉 부터 주문, 홍대 토요일 일요일  생각보단 인기 없길래 여유롭게 양일 2자리씩 예약 때림 . 같이 갈건 아니고 원래 자리 남으면 좋아하는건 특전때문에 2자리함. 

거기에 팝엔터가 돈 많이 벌었으면 해서 감사함에 기부한다 라는 마음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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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4/12 토요일 홍대 응상( 실관 5회차)


몇 명 피규어나 태피 깔긴 했는데 일요일만큼은 없고 딱 사진 정도 끝


 난 처음이라 저것만 해도 이쁘다 하고 찍고 그랬음 


자리도 한 14자리 정도 비긴 했는데 남녀노소 다양하게 와서 봄


첨에 어색하긴 했는데 그래도 다들 노래마다 불 켜길래 눈치껏 응원봉켜고 노래 부르는거나 콜하는거 적당히 따라했음. 영화관 웃음 나오는 것도 원래는 다 참는데 옆에서 웃는 분위기도 있고 가끔 드립도 재밌게 치니까 초반 지난선 편하게 웃음 ^~^


그 유명한 '마 슨배가 우습나' 이것도 생각치도 못하게 치고 나와서 일요일보다 토요일날 첫 임팩트 ㄹㅇ 컸음 중간중간 mbti e인 케붕이들 드립 쳐줘서 너무 좋았다.


첨에 얼음 분위기인데 몇 명이 총대 메줘서 딴 곳처럼 조용한 응상 안 됐지 싶음. 사실 가끔 드립 어 싶은데 최대한 호응해주려고 했고ㅋ


5회차인데도 또 새로운게 보이더라. 1~2기 보고 나서 이제야 이해 되는 것들 예를 들면 리츠가 무기한테 한 야끼소바 이야기라던가, 그리고 아즈켓토 이런 것도 이때 눈치챔. 


포스터 수량 모자라길래 특전소진 ptsd있어서 포스터 런각인가 고민했는데 응상하면서 응원봉 흔들고 노래 흥얼거리고 하다보니 뽕차서 못 받으면 마는거지 하고 그냥 끝까지 앉아서 즐김 오타게 하시는 분도 계시고 마지막되니 나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봉 흔들고 후와후와 타임!! 외치고 종료. 생각보다 많이 안 나가고 다들 막판까지 즐겨주심. 

첫 응상 경험인데 ㄹㅇ 뽕차서 집오는 버스에서 내내 케갤 하면서 같이 뽕찬거 나누니 너무 좋았음



일요일은 원래 수원쪽에 일 볼거 있어서 홍대 응상 취소하고 수원 갈랬는데 갤에 올라오는 다른 지점 이야기들어보니 아 이건 홍대가 각이다 특전이고 나발이고 생각해서 수원 볼 일 캔슬하고 일요일날도 홍대 응상하기로 함. 위에 말했듯 모든 예매 2자리씩 했는데 토욜은 특전은 필요없고 그냥 응상만 할 사람 갤럼중에 있길래 그사람한테 자리 하나 줬고


일요일은  나눔 해주는 갤럼 좋은 일 하는데 홍대 취소표를 못 구하길래 걍 특전도 받고 영화도 보라고 예매번호줬다가 다행히 취소표 구했다며 돌려주시더라.


특전이나 챙길까 하다 내 보관용 특전보다 한 명이라도 더 응상에 감동을 느꼈으면 해서 갤에 2시에 푼다하고 풀어버림.


아무튼 이제 두근두근하며 2일차 6회차 실관 응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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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쉬웠던 점 갤에서 이야기도 나오고  제단도 생기고 다들 굿즈도 잘 가져오고 해서 시작부터 굿즈도 많고 어제보다 다들 텐션도 업에 사진 찍으려고 바글바글 시작부터 신나더라.


케갤에서 토요일응상 반성회를 거친 케붕이들 일요일은 노래만 나오면 바로 일어서고 콜이나 떼창 제대로 하기 시작. 무슨 성장형 오타쿠도 아니고 ㅋㅋ


어제의 절제된 오타쿠 떼창과 콜과 응원봉 흔들기도 좋았는데 오늘은 좀 더 신난 느낌으로 리밋 풀고 즐겨서 좋았음.


드립은 두 번 듣는 것도 있고 토요일이 조금 더 낫긴했는데 일요일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고, 아 그리고 영국에서 라이브하는거 메시지 송신하다고 리츠한테 붙을 때 다들 응원봉켜고 손드는거 같이하는데 뽕 풀 충전함. 우리 모두 방과후 티타임이었다!!


마지막 교실 공연 , 천사, 싱잉, 후와후와 까지 어제보다 더 격렬하게 흔들다가 나왔는데 ㄹㅇ 즐겁더라.


어제는 포스터 때문에 한 30명은 먼저 나간거 같은데 오늘은 후와후와까지 나간사람 있었나? 난 못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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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도 포토타임 한다고 다 안 나감 나도 사진 찍고나서 뽕찬 상태로 퇴장. 아 이제 정말 끝이구나 생각하니 집에 오면서 섭섭하면서도 집에오면서 극장판 곡 복습 하면서 오니 뽕 안 빠지고 아직도 여운이 있네. .


..내년 응상은 훨씬 훨씬 더 나아질거야!ㅠ 오와리쟈 나이요..



아무튼 1달간의 마무리 좋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민나 아리가또


ㅌ



표 지금 보니까 실관은 6회고 11번 예매했었네 미친듯 ㅋㅋ

마지막은 특전 모은거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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