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애니여서 십몇년동안 혼자 보기만 했지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케이온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행복했다


솔직히 응원상영이라는 걸 처음 가봤어서 어제는 눈물도 안 나오고 그냥 웃기면서도 행복해하느라 바빴는데

오늘은 뭔가 진짜.. 눈물이 절로 나왔음



옥상씬에서 오늘은 아무도 소리 안 치고 조용해서 더더욱 벅차오르고 아쉬우면서도 행복했음


큰 스크린으로 방과후티타임 애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


언젠가 또 재개봉해주면 그때 또 만나자

마타 아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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