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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 굿즈 올라온게 생각보다 허전해서 집에 있는거 부랴부랴 챙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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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긁어모은게 이거였음

다 산지 너무 오래돼서 완전 깨끗하지는 않았음

심지어 우측상단에 뱃지는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남 8~9년 쯤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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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왔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굿즈 많이 가져오셨더라 조금 감동 받았달까



그리고 박스에 담겨서 가져온 넨도 여기서 조립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앞에 계신 분이 넨도 5개 두시더라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옆에 조용히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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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상은 확실히 토요일날 연습해서 그런지 많이 호응해주시고 많이 일어서서 관람해주시더라

근데 나는 토요일 일요일 둘 다 앞자리 쪽이었는데 앞자리 분들이 생각보다 잘 안일어나 주셔서 좀 뻘줌했음;;



분위기 살린다고 아즈사가 카세트 켰다 끄는거 맞춰서 응원봉 들었다 멈추고.. 콜 같은 것도 좀 크게 하고...

도중에 드립도 한두개 쳤는데 반응 좋아서 좀 뿌듯?하더라 

예전에 케이온 대체재 찾는다고 방도리 캬루짓하면서 뷰잉 보러 다닌 적 있는데 그거 살려서 앞에서 좀 열심히 했음

앞쪽에 좀 열심히 한 사람 있으면 그거 나임




케이온을 12년도에 보고 좋아했는데 주변에 케이온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맨날 놀림만 받아서 외로웠는데 상상도 못했던 응상 다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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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햇반 하나 나였음 어르신들 건강에 딱 맞는 발아현미밥임

이거 챙기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밥은반찬 때 던져야되나 했는데 누가 햇반 가져왔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