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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98년생이고 어릴때 학원 끝나고 애니보고 게임하는게 유일한 낙 이였는데 노는게 좋고 공부랑은 거리가 멀었고 수동적이였거든 어느날 케이온을 보게 됬는데 다보고 나니까 뭔가 막 불타오르는 감정을 느꼇어 그에 대한 영향이였을까 고등학교 때에는 과학 동아리 회장도 하고 각종 대회랑 천체관측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냈어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집안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일하고 병행했는데 하루패턴이 일-학교-기절 무한 반복이였어 어느 순간 감정이 안느껴지고 부정적인 생각만 나더라 쳇바퀴 돌듯이 무한반복 하니까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더라 게임 좋하하던 사람이 게임도 하기싫고 애니도 손에안가고 의욕도 잃어서 기계처럼 살다가 올해 4월초에 케이온 극장판이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바로 예매하고 보로 갔지 어릴때 잊고 있었던 감정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거든 세상이 흑백에서 컬러로 보이는 순간이였어 엔딩크레딧 다 내려갈때까지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다양한 감정이 들더라 응상도 보로가고 호응하는 사람, 드립치는 사람 몇몇 있어서 토요일 응상 재미있게 봤었는데 박수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엔딩곡도 부르고 재미있는 경험과 재충천을 했어
두서없이 적었는데 똥글 보느라 고맙고 다음 응원 상영때 보자고 케붕이 들아
일,학교 끝내고 이제야 적네

어이, 고생했다.
케케추! 좋은 한달이었습니다!
전주에서 서울도 아니고 대구를 ㄷㄷ
케이온이 정말 많은 걸 줬다고 생각함 케추
글 저만 까맣게 잘 안보이나요
야무지게 즐겼네용 수고하셨습니다!
앞머리 자른 유이 ㅈㄴ적절하네ㅋㅋㅋㅋ
3짤 가사집인 줄 ㅅㅂㅋㅋㅋㅋㅋ
대구케붕이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