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꽁꽁 숨기고 나혼자 덕질했는데
엄청 재밌고 애정하는 걸 같이 공유할사람이 없다는게 생각보다 진짜 엄청 한이 맺히거던
뒤늦게 그게 좀 풀리는 기분
솔직히 15년 이후에도 이렇게 케이온 얘기로 활발한곳이 있을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