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에 웃고

사소한거에 울고

사소한거에 감탄하고

사소한거에 열광하는

정말 작품자체가 사소한것들 투성인데 그 사소함을 너무 잘 살려서 오히려 우리 과거,현재를 떠올리게 함

다른 비현실적인 밴드물, 여고물보다 더 이입되고 더 슬펐고 더 좋았던 이유가 그거였음


만약 내가 몇달뒤에 여길 떠난다 해도 그건 너무 바빠서 케이온을 잊어버린거니까 조금 기다려줘 분명 다시 올거야


ㅋ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