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종일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주르륵 흐르지는 않았지만 자꾸 고여서 수시로 손으로 눈가를 훔쳤습니다
입시가 시작될 때부터 줄곧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짧지만 많은 뜻을 내포하는 ‘내일 보자’라는 말로 격려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동을 받고 침대에서 또다시 펑펑 울었습니다
인사까지 다 해놓고 또다시 돌아와서 글을 쓴다는 게 참 웃기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자중하겠습니다
2주일간 달았던 200여개의 글, 1100여개의 댓글 중 절반만 줄여도 남에게 불편할만한 것들은 많이 걸러낼 수 있겠죠
끊임없이 적정선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상영은 다 끝났는데도 여전히 은혜를 입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계속 이런 말만 해도 부끄러우니, 어제까지의 일들은 그냥 모른 척 넘어가주세요 ㅋㅋㅋ
앞으로 더욱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면 그 기쁨을 반드시 케붕이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하
케울대 ㄱㄱ
거기 리츠있음?
대학원에 있대!
교수가 최애인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잖아
케하롱
케하케하입니다
케울대 가자잇
음음 설평은 낮추어야만 하는 것
케하!
오늘도 케하 내일도 케하! - dc App
일단 3년뒤까지 케하 가불할게요
야호 - dc App
케울대 ㄱㄱㄱㄱ - dc App
걱정 감사합니다 그래도 작년에 펑펑 놀아서 올해는 각잡고 할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