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글 올렸었던 케붕이인데 도요사토 다녀온 후기 남기려고 해.
사실 처음 갔던 거는 아니고 군대 입대전에 갔었는데
입대 전에 갔을 때 좋은 기억이었어 가지고
이번에 전역하고 친구랑 한 번 더 갔다왔어.
이것도 예전에 한 번 올린 적 있긴한데
내 전역복이야.
막연히 전역할 때 가자고 느낀건 아니지만
이번에 전역하고 케장판 열렸길래
친구랑 특전 전부 다 받아먹다 보니
가게 됐어.
간거는 인당 11번정도 가가지고
친구랑 합치면 22자리는 채운 듯? ㅋㅋ
사랑해요 박대표님
또 이게 시기가 잘 맞았던게 비행기가 엄청 싸더라고.
그래서 진에어 왕복 12만원정도 주고 오사카 갔다왔어.
7박8일로 갔던거라 성지순례도 있지만 그냥 여행 느낌?
케이온 성지순례는 여행 3일차 부터 돌았는데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악기점이었어.
작중이랑 똑같이 지하로 내려가면 기타 팔고
1층에서는 cd를 주로 팔더라고.
점내에서 찍은 기타 사진들이야.
유이기타도 팔긴 하는데 375.000엔 하더라.
그리고 점원들이 쉬는 테이블 같은 데서 미오 컵 발견했는데
팬들이 주고간건가?
어찌됐던 컵 엄청 예쁘더라.
마음같아서는 훔쳐오고 싶더라.
1층에는 케이온이 아니더라도 다른 애니 cd도 많이 팔더라고.
걸밴크 토게토게 cd 많은 거 보고 부럽더라..
cd는 돈세레랑 노땡큐(초판버전) 있더라고
노땡큐는 마침 2개 남았길래 친구랑 하나씩 노나먹었어.
cd 말고도 굿즈는 꽤나 많더라고.
아크릴 스탠드도 살까 했는데 다 사면 10만원이라 참았어..
그리고 15주년 굿즈들도 아직 있더라고.
15주년 캔뱃지도 팔긴 하는데 랜덤인건 좀 아쉬웠어.
이 떄는 캔뱃지 하나만 샀는데
캔뱃지는 이렇게 생겼어.
생각보다 이쁘더라고.
근처에는 케이온 2기 13화에 나왔던 영화관도 나오는데
너무 오래 지나서 그런지 간판은 바뀌어 있더라고.
ㅜㅜ
밥은 근처 사이제리아에서 먹었는데
이렇게 먹어도 2050엔 나오더라고.
케붕이들도 혹시나 일본 여행 가게 된다면 한 번쯤은 들려봐.
맛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야.
아까 전 가게에서 샀던 앨범이랑도 한 컷
1기 오프닝에서 나오던 장소 1
근데 여기 원래도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고
저렇게 사진 찍는게 국룰인지
여기 놀러온 일본사람들 전부 다
오프닝에 나온 구도로 사진 찍더라고.
오프닝 장소 222
여기가 교툐예술대학인데
예술대학교라 그런지 사람들이 다 힙하게 옷을 입고 있더라고.
스티커 커스텀으로 만든 내 나라사랑 카드랑도 한 컷
무기가 맨날 내리는 역도 가봤어.
여기 역 근처에 성지 돌 곳이 생각보다 많아.
조금만 옆으로 가면
날이 흐린 날에 가서 그런지 별로 안 이쁘게 나오긴 했는데
오프닝에서 달리는 다리도 나오고
장마! 편에서 나오던 등굣길도 나와.
친구랑 나는 여기 찾는다고 엄청 해맸긴 했지만
유이의 집 모티브가 되는 장소도 나와.
근데 건물은 달라서 아쉬웠어.
유이아즈가 마을공연으로 나갔던 공원도 나와.
여기는 근데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
적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사진은 50장 까지 올릴 수 있네??
한 번에 다 올릴려고 했는데 나눠서 올려야겠다.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2편으로 다시 올게
굿즈 어디엿음?
굿즈는 덴덴타운에도 잘 돌아다니면 몇개 있고 사진에 올린 곳은 케이온 악기상점 성지순례 한 곳에서 샀어.
덴덴타운에서 정확한 곳은 덴덴타운 코토부키야 가면 있어.
개재밌었겠네요 2편 기대되요
캬 어서 2편을 주세요
나도 데려가주
나 7월 비수기 때 성지순례 예정인데, 어떻게 비수기 보다 항공권 싸게샀노
그러게 4월말이 진짜 싸더라고
저 악기점에서도 굿즈 파는구나 나중에 돈 모아서 가야겠더 - dc App
와 알차다 ㄷㄷ 케추!
실베로 가거라
아... 부럽네
야무지게 즐겼네
케이온을 같이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게 부럽다
와 내용 풍성하네요
16-25 어디에여?
케이온 성지순례갔던 악기상점 1층이에요. https://maps.app.goo.gl/UWyT4K6UqJePCVTw5
에ㅔㅔ 저기 저런게 있었네 첨알았음;;
쥬기아 맨날 기타만 보고 나왔는데;;
순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