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일본을 가는 날
전날 야간근무를 해서 비행기는 좀 늦은비행기를 탐
늦잠자서 좀 아슬아슬하게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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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딱시간으로 비행기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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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간 정도를 날아 일본 도착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현금 뽑고 케붕이들 조언대로 이코카를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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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일일히 도착지 입력해서 표 뽑았는데 확실히 이코카 쓰니까 편하더라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까지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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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넓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왔음

이제 근처에있는 내가 예약한 호텔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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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호텔이라는 이름대로 방은 매우 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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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이게 전부 ㅋㅋ
그래도 다른 시설들은 깨끗하고 혼자 가면 이런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함

이제 밥을 먹으며 내일있는 토요사토 신입생 환영회 입장권을 사려는데 본인인증이 필요한거야
근데 야발 skt때문에 해외로밍 차단해놔서 인증을 못하는거임
식은땀 뻘뻘 났는데 다행히 현장구매 가능 하다더라

저녁에 도착해서 다른데 둘러볼 시간은 없었고 바로 자고 내일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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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오늘은 토요사토 초등학교에 가는 날
날씨도 되게 좋았음 따스한 햇살 선선한 바람
날씨도 나를 도와주는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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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교토역에서 약 2시간 소요됨
시골 느낌이라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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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역 도착
이제 여기서 도요사토역 까지 가면됨
근데 여기서 파란옷 입은 아재가 유튜브에서만 보던 야쿠자 말투를 쓰면서 난동을 피움
가만히 있다가 혼자서 전조도 없이 그러더라
나는 바로 옆에있었어서 개 깜짝 놀람
최대한 폰 하면서 눈 안마주치려 하니 몇분뒤에 경철들이 오더라
그리고 곧바로 열차 오고 도요사토로 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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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사토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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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을 지나 역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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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바로앞에 있는 케이온 극장판 포스터!
이때부터 실감이 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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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사람들 따라서 이동을 시작함
가는길에 포스터가 여기저기 있더라

그리고 고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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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사토 초등학교 도착!
화창하고 구경하기 딱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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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있던 이타샤도 구경좀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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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티켓 파는시간까지는 좀 남아서 도서관 부터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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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나 피규어 굿즈들이 엄청나게 많더라
케이온 좋아하면 싫어할수가 없는 장소더라
이제 2층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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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티탐 친구들이 날 맞이해줌 뭐 하나 가져가도 모를듯ㅋㅋ

이제 티켓파는 시간이 되서 본관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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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보호를 위해 모든 건물은 슬리퍼를 신고 가야하더라
티켓은 2층에서 판다해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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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함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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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구매후 아직 시간 좀 남아서 대망의 3층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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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단 그 구도 야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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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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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와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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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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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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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서 부활동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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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옥상, 하늘도 이쁘고 좋다
옆방에서는 라이브하고있어서 가서 좀 따라부르다 집합시간 되서 2층으로 내려감

방식은 시간대 별로 1층에 한번에 모인다음에 2층으로 올라가서 살거 사고 오는 방식이었음
나는 적당히 이것저것 산 다음 다시 도서관으로 감
도서관에 이런저런 굿즈들을 팔더라
나는 거기서 토요사토 티셔츠랑 토요사토 학교 모양&토끼 모양 핀배찌, 미오 열쇠고리? 샀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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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갸챠 있어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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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에 시크릿인가 뭔가 나와서 기분 데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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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 이정도 구매함
그리고 이제 갈 준비를 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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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찍어주고 이제 돌아가려 정문 나가서 걸어가니
강당쪽에서 희미하게 노래소리가 들려오는거임
혹시 공연하나 싶어서 다시 돌아가서 강당으로 가니 라이브 하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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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착석해서 즐기고 옴
안갔음 후회할뻔 ㅋㅋ

마지막곡은 후와후와타임 이었는데 머지막은 나도 즐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영상은 안찍음

그 다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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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 나오는 여기를 찾아가기로 함
근데 여기도 토요사토만큼은 아니라도 다른데랑 혼자 떨어져 있는데라 꽤나 멀었음
문제는 내가 계속 다른 열차를 타거나 내릴역을 잘못 내리거나 해서 교통비+시간이 훨 들었음
안그래도 토요사토에서 먼곳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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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도착하니 조금씩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했음
이제 저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걷다가 이런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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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위대도 이런식으로 모집하는구나 싶었음 사스가 일본
군대라고 바꿔생각하니 좀 끔찍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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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옆에 이런 아파트도 있더라
약간 한국 옛날 아파트 보는 느낌이었음
일본 공겜에 나올법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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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바로 옆이 물가라 그런가 날벌래가 진짜 ㅈㄴ많았음
주변이 어둑해서 핸드폰 불빛때문에 모인거 일수도

암튼 이렇게 사진을 찍고 호텔로 돌아가 씻고 디비잠
이동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피곤하더라
여기까지가 2일차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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