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유이집 옆에 토리이를 지나 쭉~ 들어가서 계단좀 오르면
한 사찰이 나옴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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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랑 아즈냥이 언니들 대학 합격하게 해달라고 빌던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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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씻음
우이가 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자주 온것같음

여기서 쭉~ 돌아서 언덕오르면 저수지? 호수? 가 있는데
여기는 갈지말지 고민함
한참걸어서 너무 힘들었던 상태라
(가장 문제는 아직도 화장실을 못감)

그래도 이왕 온김에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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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똑같은 각도로 있더라 ㅋㅋ
다들 배 타는것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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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히죽

근데 이쯤와서 생각난게 헤이안 신궁 가까히 있던 수로각에 까먹고 안갔던거였음(동선낭비 ㅜㅜ)
가려고 했던곳이니 결국 가기로 함

버스 정류장까지 또 25분쯤 돌길을 걷고
정류장 근처 지하철에서 오줌참은지 4시간 만에 해결함(진짜 죽는줄)

버스를타고 50분정도 이동해서 수로각까지 걷는중 몬가 대따시 큰 건물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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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로각에 도착했는데
야발거 커플 둘이서 수로각 정 중앙에 앉아 꽁냥대고 있는거임
다른 관광객 외국인들도 사진찍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지 움직이질 않음
그래도 몇분뒤면 다른데 가겠지 라는 마음으로 앉아서 기다림
그렇게 1시간 15분이 지남...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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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찍었음

노답

찍은뒤에 JEUGIA를 가기로 함
영업종료가 얼마 안남아서 서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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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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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케이온과 근치더락
(본인 휴대폰케이스 봇치인건 비밀)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악기들이 잔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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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이나 다른장비들 괜찮은거 있으면 사려했는데 한국에서 쿠팡으로 시키는것보다 비싸서 패스 ㅋㅋ
구경좀 하다 위층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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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없던 티셔츠 삼
8800엔이라 은근히 비싸더라
그래도 티셔츠 말고도 이래저래 들어있어서 나쁘지 않을수도
곧 영업종료라 나와서 다음장소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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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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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번 찍고 바로 이동
20분쯤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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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이 센빠이들 유기하려고 찾아간곳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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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슬슬 밥때 되서 저녁을 먹으러감
메뉴는 라멘!
작년에 일본왔을때 진짜 뒤~~~지게 짠 라면을 먹고 그 이후로 라멘은 도전 못하고있었는데 리벤지 해보기로 함

구글맵으로 대충 근처 별점 괜찮은데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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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엄청 작아서 들어가다 머리 콩 함

힝

외쿡인들이 많았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다들 커플인데 나만 혼자와서 줄 무시하고 먼져 들어감
ㅋㅋ내가 이러려고 여친을 안만드는거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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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리벤지는 생각보다 성공적이었음
작년에 먹은것처럼 뒤지게 짜지도 않았고 국물도 찐해서 맛나게 먹음

그후 날도 깜깜해지고 피곤하기도 해서 숙소 와서 씻고 케갤하다 잠듬


그리고 마지막 4일차
오늘은 귀국하는 날이었음
지금까지 맑고 화창하던 날씨도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이 비가 왔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마지막 목적지인 덴덴타운으로 떠남 (안녕 교토 ㅜㅜ)

대중교통으로 1시간반 정도를 이동하고 덴덴타운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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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어느정도 그쳐있었음
덴덴타온에 온 목적은 유이즈사 경품피규어를 사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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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보이는거임
다른 케이온 피규어들은 간간히 보이는데 경품피규어는 잘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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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며 걸어다니니 고전애니 관련된것들도 많이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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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다 유이먼저 발견!
3천엔에 구매하고 아즈사를 찾는데
아무리 돌아도 없고 비행기 시간은 다가와서 어쩔수 없이 공항으로 가려할때
마지막으로 들어간 가게에서 발견하고 2촌5백엔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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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천5백에 아주 가성비있게 대려옴

꺄하

목적을 이루고 결국 도착하게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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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국하기싫어~~
하지만 쩔수없이 체크인을 마치고 공항안에서 마지막 한끼를 먹으려하는데

뭔 라멘이 2천~4천엔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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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이면 저렴한거 두개를 먹는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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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개 먹고 귀국비행기에 오름
난기류때문에 롤러코스터 타고있는줄 알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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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도착

몬가 순식간에 지나갔고 꿈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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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고 잠든지 4시간만에 출근함)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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