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관 장소 도착하니 이미 꽤 많은 인파가 대기 중이었음.
나도 따라서 햇빛 피해서 그늘에서 대기.
이제 진짜 여름이라 엄청 더웠음...
그러다가 시간 되서 입장 시작.
들어가서 총대로 보이는 분한테 입장 확인 받고 들어감
들어가면서 판넬 2개 세워진것도 같이 찰칵
입장하니까 작은 규모의 극장 내부 였음(약간 그 뮤지컬 소극장 형식?)
그러다 보니 서로 공간이 그렇게 여유있는 구조는 아니어서 1부때나 2부때 모두 좀 더웠음 ㅋㅋ
암튼, 시작 전에 대기 화면도 2장 찰칵~
그리고 1부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응상 시작
사실 이렇게 장시간 응상을 참여해본적은 처음이라 어떠려나 생각했는데
걱정과 달리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겼음
무엇보다 라이브 공연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내가 자주 들었던 곡들이다 보니 가사를 잘 몰라도
흥얼거리나 하이라이트 부분만이라도 따라하면서 즐길 수 있었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음~
그렇게 순식간에 1부가 끝나고 잠시 저녁 식사 타임!
난 혼자 왔다 보니 걍 어디 들어가서 먹는게 애매해서 편의점행
가볍게 먹고 조금 이르게 오니 밖에서 나눔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눔도 받고
자리에 착석하니 또 우리 이쁜 멤버들 화면이 떠 있어서 찰칵
그리고 2부 시작 전에 제단이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나름 장관이라 찰칵(사진 찍은 후에도 추가로 더 물품이 놓여졌던거로 아는데 그 부분은 안 찍었음)
그리고 2부 시작!
이 원래 순서 였지만, 저녁 시간을 좀 더 고려한 총대 및 스태프 결정으로 경품 가위바위보 시간!
안경닦이 세트, 티켓, 현수막 등등.. 다양하게 진행했고 그래도 이 중 가장 원했던 티켓 당첨!!
그렇게 경품 시간도 지나가고 진짜 2부 시작~
2부도 1부와 마찬가지로 진짜 시간을 보냈는데 차이점이라면 1부 마지막에 케이온 성우분들이 나와서 공연할 때 일어서서 응원하던 포지션이
그대로 매 공연마다 유지되서.... 어떻게 보면 1부 때보다 더 응상을 제대로 즐기지 않았나 싶음 ㅋㅋ
그렇게 2부 본 공연 + 서머타임까지 다 보고 마무리
마지막 종료 화면까지 귀여워서 찰칵
사실 응상은 저번 케이온 영화 응상 이후 참여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장시간 응상이라 기대보단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 자리였고
이 자리를 빌어 자리를 마련해준 총대 및 고생해준 스태프분들 모두 고맙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음
덕분에 내가 학생 때 즐겼던 케이온 작품에 대한 그리움을 진짜 제대로 다시 즐긴 느낌이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는 게 그게 너무 행복했던 자리였달까...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즐거웠음~
마지막으로 나눔 받은 물품 인증하고 마무리
그림 나눔 인증! 진짜 여러 그림들 중에서 퀄리티가 확 띄었던 작품인데 내가 얻게 되서 너무 기뻤음! 잘 간직할게~
멤버들이 있는 케부씰~ 단체라 마음에 듬~
안경닦이는 생각보다 너무 퀄이 좋아서 깜짝 놀랐음.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해서 이거로 선택!
학생증 및 엽서 나눔 받은건데 랜덤 가챠였는데 미오 당첨~~ 너무 마음에 듬!
엽서 다른거 나눔 받은거. 2부 멤버들이 다 나온 엽서여서 좋았음!
PASS 스티커 나눔 받은건데 이건 나중에 가볍게 들고 다닐 가방 같은데다가 붙여야 할듯 ㅋㅋ
총대측에서 마련한 티켓과 과자. 사실 티켓 퀄리티는 글 올라왔을때부터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 최고였음..ㅠ
그리고 과자는 사실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서.... 아직까지도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임..ㅠㅠ
마지막으로 전체 나눔 받은거 인증 + 어제 응원했던 응원봉으로 마무리. 너무 좋았다!!
저 그림 갖고싶었는데 - dc App
그림 인증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