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86만원좌입니다
아 근데 또 만석이 채워진 덕에 후원금이 48만 원 정도 남아서 이 중 제 후원 비율 75%인 36만 원 정도 환불받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50만원좌입니다
사실 끝까지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대관 끝나고 나서도 계속 감사를 표해주셔서 보답해드리고자 인사드립니다
다들 저 덕분에 대관이 성사되었다고들 하시던데, 대관이 성사된 건 총대 매주신 천사분께서 끝까지 노력해주신 덕, 그리고 여러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신 덕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케이온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으시기에 제가 없었어도 대관은 어떻게든 성사됐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특히, 유튜브 '민튜브' 채널 운영하시는 분께서 홍보해주신 이후로 신청자가 늘어나서 결국 만석을 채우게 된 덕이 크지 않나 싶어서 민튜브님께도 특별히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URL 근본 뭔데 ㄷㄷ
여하튼 대관 후기를 남기자면, 라이브 공연에 익숙치 않은 저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께서 다 같이 신나게 즐긴 덕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총대님 입장 확인하실 때 뭔가 긴장돼서 어버버 하다가 겨우 전화번호 뒷자리 불러드리고 "후... 후원자...요" 하니까 노트북으로 확인하시고는 엄청 놀라시면서 덕분에 대관 성사됐다고 감사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주변에 이분 계실까봐 개쫄았는데 다행히 안 계셨나보네요 하하하
이후로는 후원자 티 안 내고 잘 피해다녔습니다
입장할 때 받았던 후원자 특전인 안경닦이 2매와 오리지널 티켓 1매입니다
제가 후원한 걸 보고서 대관 신청하셨다는 분도 몇 분 보이니 보람도 느껴지고 이런 귀한 특전까지 받게 됐으니 저는 감사 받아야 할 입장이 아니라 반대로 감사를 드려야 할 입장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께서 후원자 특전 받을 기회를 없애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해서 총대님께서 특전 여러 세트 주신다는 거 거절하고 한 세트만 부탁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몇 명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 말고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후원자분들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갤에서 생색들 좀 내세요 거... 아무도 티를 대놓고는 안 내더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따로 후원 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2만 5천 원의 참가비를 내고 교통비까지 소비해가며 찾아와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후원자입니다
후원자분들, 모두 케이온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온 다이스키!!!
통피라서 호오오오옥시나 사칭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사칭해서 이득 볼 것도 없겠지만;;) 글은 이거 하나만 쓰고 더 이상 후원자로서의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저 빛빛빛...
케갤 무기 입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OAT
천사를 만났어
신이시여
뽀뽀해 줄게요!! 감사합니다!!
글 본문에 후원좌보고 감동먹고 대관 신청했다는 케붕이 본인입니다. 혼또니 아리가또~
감사합니다 하트 - dc App
당신, 올라가.
덕분에 참가 의지 굳혔습니다. 감사합니다리
꿈같이 오셨다 꿈같이 가시는군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대 대 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어제 그래서 90만원좌 및 다른 후원러분들이라고 감사표함 ㅎ
크 감사합니다 너무 저만 부각되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웠어요
아아 카미사마 - dc App
그때 만난거야 멋진 천사와
goat
버거좀요
님아 ㅋㅋㅋ
케셔평 ㅋ
감사합니다 - dc App
못갔지만 진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