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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에 날씨에 치여서 길찾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역에서 생각 보다는 가까웠다


골목길에서는 이미 '나까마' 분들이 줄서있어서 바로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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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입장확인이랑 쿠키랑 굿즈 수령했는데 쿠키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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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보기만 해도 흐뭇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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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장 굿즈랑 나눔 받은것들


정말 다 이쁘고 정성어린 굿즈라 받는게 미안할 정도였음


돈도 돈이고, 시간이랑 정성 들어간것도 정말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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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부케부씰은 지코쿠 나옴 ㅋㅋㅋ


기념비적인 1기 1화 장면이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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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이미지가 뭘까하면서 받았는데


학생증 랜덤이라 이미지 가리는용이었음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학생증은 전부인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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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얼마 못자고 피곤해서 그냥 가지말까 생각했다


근데 입장줄 부터 슬슬 잠좀 깨고 두근두근 거리면서 기대되더라


그리고 입장확인때 총대님 옆에서 유이 코스하고 도와주시는 분들 보니까


그 열정과 에너지에 너무 좋은 영향 받았다


이래서 집에서 혼자 보는것보다 나와서 같이 보는게 훨 재밌다는거



응상때는 땡큐 러브크라이시스좌 이후에 긴장 다 풀리면서 개꿀잼된듯


개인적으로는 캐릭송은 거의 다 처음듣는거라 아는 노래보다는 덜 했지만


노래들 자체가 다 좋다보니 듣기만 해도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케이온 본지 10년 넘어서 추억으로만 남아있었는데


올해 케장판 재개봉 부터 응상 + 대관 응상 까지 스노우볼 구르면서 정말 인생애니 됐음


안그래도 좋은 작품인데 같은작품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고


열정적인 총대님, 이쁜 굿즈 나눔러님들, 공구 총대님, 그리고 큰손후원자님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인생에 좋은 추억 남긴거 같아서 기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다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