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상 끝나고 대관 공지 올라왔을 때 바로 신청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안모여서 좀 걱정스러웠음
그래도 다행히 다 모였더라
유튜브 홍보 <-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있었더라고
대관 올 때 일찍 나온다고 나왔는데 좀 늦어버려서 1시 조금 넘겨서 도착함
그랬더니 들어가자마자 자리가 없더라
그나마 빈자리 찾아서 의자 앞에 가방 두고 화장실 갔다 오니까 그 자리 누가 앉아 있어서 짐 챙기고 딴 곳 앉음;
100 명이 들어와있는데 생각보다 협소해서 일어서면 안될거 같아서 앉아 있었는데 일어서도 된다 그러니까 다같이 우르르 일어섰음 ㅋㅋ
여까지 왔는데 앉아만 있으면 아쉽지
대관 오기 전에 콜표 좀 보긴 했는데 나는 그냥 다 따라 부를 생각으로 연습 안하고 갔는데 다른 사람이 열심히 해주시더라 감사하게 따라했음
그리고 캐송도 연습을 안해가서 조금 쉬는 타임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즈사 캐송 나올 때 환호성 좀 빡세더라 ㄷㄷ
쟈쟈우마 나올 때 웃참 실패했는데 크게 웃으면 메달리는 줄;
그리고 무기 캐송만 들었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호응이 제일 좋았던거 같?음
무기 노래가 박자 맞추기 쉽고 좋긴 해!
케장판 응상처럼 드립 쳐보려고 했는데 오디오가 비는 때가 없었음;;;
그리고 땡큐 러브크라이시스 <- 이걸 이길 자신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콜 & 리스폰스 할 때 생각나는 대사로 삿빠리시타 할라 그랬는데 타이밍이 안나더라
그리고 앞쪽이라 그랬는지 뒤에서 드립 쳤던게 하나도 안들렸음
케장판 때도 이랬는데...
케심으로 먹은건데 대기 2~30분 걸려서 먹었음; 그 때 4시였는데;;
그리고 중간 나눔 때 점심 맛있는거 먹은 사람 할 때 말할랬는데 누가 먼저 쌀국수 외쳤더라
쌀국수는 인정이지
마찬가지로 앨범 가져왔는데 제단 둘 공간이 없어서 어쩌나 했는데 모두가 다 올려주셨더라
조심스럽게 앨범 올려둔 곳 아래에다가 방티탐2 앨범이랑 테이프 놓고 왔음
너무 지르면 끝까지 콜이랑 떼창 못할까봐 조절하면서 했는데 어깨랑 팔은 조절을 못했음...
애니서머 막곡 고고매니악할 때 쯤 진짜 팔 빠질뻔함
みんな一緒にね Chance Chance願いを Jump Jump掲げて
민나 잇쇼니네 Chance Chance 네가이오 Jump Jump 카카게테
모두 다 함께 Chance Chance 소망을 Jump Jump 내걸고
이 부분에서 영어에 맞춰서 팔 위로 들고 흔들면 그렇게 재밌었음
솔직히 대관 나오기 전에는 조금 걱정했는데 시작하니까 괜한 걱정을 한거 같더라고
다같이 즐긴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총대도 너무 고맙고 나눔러도 너무 고맙고 같이 즐기러 와준 모든 케붕이한테 너무 고맙다
덕분에 좋은 기억 만들고 가는거 같음
응상2주차때 나도 저기 가서 밥먹었는데
맛 괜찮더라
다들 고생해서 와서 좋은 추억 갖고 가니까 너무 좋다~~ 다들 똑같은 마음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