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닉 알콜스왑입니다
케이온 닉으로 하고 싶어서 바꿨어요
영상에 담지는 못했지만
제일 좋아하는 노래 붓펜볼펜이 나올땐 진짜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완창했고
이어서 호치키스 나올땐 진짜 아래 짤처럼 흐허허헣 웃으면서 개같이 눈물흘렸습니다... 찡
어렸을 때 저는 케이온과 유이를 정말정말 좋아하던 소년이었는데요
하굣길 10분, 당시 몇장 없었던 케이온 짤을 핸드폰에 넣고
친구들 몰래 유이로 배경화면을 바꾸고 행복하게 바라보던
그 가슴떨리는 감정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모두에게 비밀로 혼자 꽁꽁 숨어 덕질을 했던 저에게
극장판, 대관, 케갤 등의 활동은
10여년간 휴재했던 만화가 드디어 엔딩을 향하는듯한 기분이에요
(케이온 셔플이라는 말은 ㄴㄴ~)
내 감정에 솔직한건 정말 용기있는 일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대관 기획, 참여, 굿즈 나눔, 코스프레 등등 해주시는 분들.. 정말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서 8월 대관 수요조사 글이 올라왔는데요
절대 참가를 허투루 부추기는 게 아니고, 참여 희망자 분들 중 혹시 투표해야 하는 걸 모르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링크 첨부드립니다
8월달도 개같이 놀아봅시다 와쇼이!!!!

이런 후기 너무 좋아 케추 - dc App
어째서 즈사단이??!?!?! - dc App
크으으..
영상추ㅋㅋ
ㅋㅋㅋ 열심히 만들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