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운동같은 취미는 싹 다 이해해줄 수 있는데 피규어는 좀 그렇단다 이해가 안된대 모아서 세워만 두는게

방 안에서 전화하는 나는 하하 누가 피규어를 ㅋㅋ 모으냐고 했지만

맞은편 진열대쪽 유이와 아즈사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왠지 유이의 입꼬리가 저번보다 내려간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