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실에서 볼 만한 것들은 거의 다 봤다
남아있는 건 일단 방명록인데
가끔 케고수들이 여기 그림 그리고 가서 예전 거 펼쳐보면 예쁜 그림을 많이 볼 수 있다
리슨리츠
코피 난 아즈사
우리 케붕이 참 자랑스럽다!!!
이거 내가 쓴 거 아님
실시간으로 달려오는 유이를 지켜볼 수 있는 유이지각뷰 한번 찍어주고
마지막으로 2기 20화 그 장면 구도로 한번 찍어주고 나서 부실에서 나왔다
부실에서 나와서는 관광안내소로 가줬는데
우사카메 카페 사장님이 농사 지으러 가서 카페는 못 봤음
위에 나와있는 그림 그대로 도장 찍을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케굿즈 전시실이 있다
엘리자베이스 기이타 뭇땅 무기키타와
(키타: 기타처럼 들고 치는 키보드, 돈세레 뮤비에서 무기가 사용함)
무기키보드 리츠드럼도 있고
구석탱이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 주면
더 많은 케굿즈가 나온다
캐릭터들 등신대랑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도 있다
참고로 2층 가는 계단 옆에 걸려 있는 이 10주년 태피스트리는 자세히 보면 각 픽셀이 전부 케이온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흑즈사 발견
관광안내소 기념품 상점은 대부분 토요사토 관련 굿즈로 채워져 있긴 한데
케이온 관련 굿즈는 목재 인두화, 금속 키링이랑 손거울 정도 있음
난 케이온 손거울이랑 토요사토 아카네 휴대폰 케이스 사 왔음
휴대폰 케이스는 지갑인 줄 알고 골랐는데 내 폰이랑 규격도 안 맞아서 그냥 구경 중
마지막으로 토요사토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빵집 한번 들러줬다
입구 왼쪽에는 튀어나오는 아이 표지판 무기 버전이 있는데
저거 말고 다른 케이온 표지판은 못 봤음
아마 대부분 철거된 것 같다
입구 옆에는 케장판 태피스트리가 걸려있고
내부에는 이런 식으로 케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음
주인아주머니한테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흔쾌히 허락해주시니 케이온으로 단련된 일본어 실력을 뽐내보도록 하자
총평
케이온 좋아한다면 최소 한 번은 무조건 가 볼 가치가 있는 장소였음
쿄애니의 디테일 집착 덕분에 실사와 애니가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닮아있어서 토요사토초에 있는 동안은 진짜 케이온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음
친구한테도 강제로 케이온 보게 시켜서 끌고 왔는데 만족한 것 같았다
교토는 군대 갔다 와서 한번 갈 생각인데
그때까지 케갤이 남아있다면 교토 순례록도 한번 써봐야겠다
유익했으면 냥추
캬 ㅋㅋㅋ 알차게 즐기다 왔네
꺄울
깜즈사어케찾았농ㅋㅋㅋ
검은색 부분만 찾아보면 되는 것.
그럼 토요사토 역 앞에 아즈냥 표지판 사라진건가
그런듯? 역 앞에 안 보였음
내년에 토요사토 가고싶네...
아즈냥 없어졌구나... 저때 감동이 또 나오네...
좋다 좋아
개추
냥추
토요사토가 진짜구나...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