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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케이온을 명작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 됨
걍 밴드부 애들이 다과회 하면서 시간 때우는 거 이상의 아무것도 없음
기승전결도 없고, 갈등도 없고, 음악 애니라면서 음악은 소품 수준
차라리 벡이나 노다메 칸타빌레가 음악 애니로서 수천 배는 낫지
케이온은 그냥 모에팔이 + 굿즈 장사용 IP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심지어 일상물이라기에도 럭키스타는 개그 센스 확실했고
히다마리 스케치는 감성 있고 따뜻했고 아즈망가 대왕은 캐릭터 간 관계성이 넘사였음
근데 케이온? 초반엔 악기든다더니 후반엔 전부 티타임 원패턴이 끝임

심지어 캐릭터도 다 똑같은 성격 복붙에 말투만 다름
유이: 멍청이
미오: 흔한 부끄럼 많은 애
리츠: 텐션 담당
아즈사: 생색내기 후배

이걸 명작이라고 떠받드는 게 오히려 "2000년대 후반 애니 수준이 이랬구나" 하고 한숨 나오는 수준임
"힐링"이라는 말로 덮어씌우면 뭐든 용서가 되냐?

결론:
케이온은 시대의 착시효과로 성공한 양산형 팬서비스 애니일 뿐이다
지금 방영했다면? "1기 중반에 조용히 묻혔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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