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대표님 사랑합니다

한 건 별로 없고 그냥 자막 만들고 편집한 것 뿐이지만
다들 재밌게 즐겨주셔서 왠지 뿌듯했습니다

편집은 검토 포함해서 1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AI를 안 써서 다른 분들 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긴 해요

응상에 맞춰서 속도감 있되
서두르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도록 편집점을 잡아서
결과물이 나름 괜찮게 뽑혔던 것 같습니다

다만 따라 부르기 편하게 자막 싱크를 미묘하게 당겼었는데
극장 시스템이 소리에 비해 화면이 약간 느린 편이라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목 아파요
다음에 다들 또 모일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셔플 낭독회라도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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