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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함.

김은 장난이고 후기글 쓸게


안녕 케붕이들아 모두가 알다시피 어제(8월 16일) 대관이 있었어

사실 난 이렇게 어디 가서 콘서트 보고 그런걸 잘 안좋아하는 타입이야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해서(케틀딱임)

그래도 이번 대관을 놓치면 케붕이들과 케이온을 함께 즐길 기회가 다시 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어

서울은 5년만에 가는거라 대관 장소를 못 찾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었는데 케붕이들은 혹시 서코 길찾는 만화 아니? 누가봐도 케붕이들처럼 입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길 찾기가 수월했어

줄 서서 기다리는데 뭇땅 실물도 처음보고 코스하신 분도 계셔서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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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관 대기 화면과 포스터야

제단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케붕이들 후기 보면 될 것같아

들어가서 1층 안쪽에 앉았는데, 나중엔 좀 후회했어 화장실 갈때마다 옆자리 분들께 너무 민폐더라...

시작하는 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대님이 케이온!하셔서 깜짝 놀랐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바로 다이스키!! 외치면서 대관이 시작됐어

이런 행사는 처음 와봐서 1기 렛츠고 초반에는 좀 부끄러워서 크게 못 부르겠더라(미오단이라 쩔수임)

그래도 각자 캐릭터송 끝나고 후와후와타임이랑 돈세레 부를 때는 크게 불렀어 ㅋㅋ

1기 상영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인터미션때 너무 힘들어서 바깥에 나가서 스트레칭하고 당 충전하고 왔더니 그림 나눔하셨더라... 너무 후회됨


2기 컴윗미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불렀어 특히 미오 나올때마다 소리 질렀는데 미오단은 거의 없는거 같더라 소리가 잘 안들렸음

2기때 체력이 한계라 좀 앉아있었어 근데 어떻게 다들 그렇게 체력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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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먹으러 KFC가려했는데 이미 케붕이들이 다 점령하고 있어서 그냥 맥날 먹었어

끝나고 알았는데 2번째 인터미션때도 나눔하셨더라??? 밖에서 바람 쐬고 사람구경하고 있었는데

서럽

인터미션 끝나고 가위바위보 진짜 재밌더라ㅋㅋ 총대님이 진행도 잘해주시고 굿즈 받으려고 소리 지르는 케붕이들이 너무 귀여웠어 ㅋㅋ

나는 7연 광탈당해서 거의 그냥 지켜보기만 해서 슬펐어...

2층 케붕이들은 가위바위보 연습 좀 해야겠더라 쿼터제로 굿즈 받는게 웃겼음

그리고 00년대생 케붕이들 왜 이리 많니 나만 틀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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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이랑 애니서머까지 끝나고 나니까 뭔가 우울해지더라... 이 꿈같은 시간이 끝나서 너무나 슬펐어...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케붕이들과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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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비용 낸 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받은 거 같아

케갤엔 천사들밖에 없는 거야?

모든 굿즈가 너무 좋아서 아까워서 어떻게 써야될 지 모르겠네... 일단 다 소중히 보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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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색지? 받는데 차애인 유이 나와서 좋았어 키캡은 친구가 자기보다 너가 갖는게 더 나을 거 같다고 해서 받았어... (그래서 밥 사줬음)

키캡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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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미오콘 하나 챙겨서 나왔고 위에 이름표는 대관에서 만난 분이 응원봉도 빌려주시고 내가 미오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주셨음 너무 감사드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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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길어서 다들 읽어줬나 모르겠네 끝나서 너무 아쉽지만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야

총대님이랑 스태프 분들, 나눔러분들, 그리고 모든 케붕이들까지 다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