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도 재밌어서 2차 신청이야 올라오자마자 바로 했고요.

잊고 지내다 보니 어느새 대관일이 다가오더라고요. 
전날부터 신나서 준비물도 안 잊고 챙기고 그랬네요.( 그치만 지하철에서 케송들을 이어폰 잊고 출발함)

밑에 글은 준비글 겸 15일이 대관인거마냥 낚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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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블레이드는 이거저거 써보다보니 저렴하기도 해서 많이 구했네요.


작년 김치쿠라때도 안 쓰다 케이온 올해 응상하면서 구한건데 확실히 있고 없고 차이가 크더라고요.


응상 4회중에 1번인가 놓고갔는데 엄청 아쉬웠어요. 아 그 때 생각하니 또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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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즐거움을 응원봉 없는 케붕이도 느꼈으면 해서 두 개씩은 무리지만 제가 사용할 거 2개 빼고 3개는 갤에 나눔용으로 추첨미리해서 챙겨뒀어요


흥분되는 마음에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그래도 8시쯤에 일어났습니다.



6시 기상 예정이었지만 늦어버려서  갤에 일단 글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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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수루틴인 게임+씻기는 하고 출발해야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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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기고 ㅌㅌ 했습니다. 한판 더 하고 싶었지만 시작전 나눔도 있었기에 htt 옷 입고 물품들 챙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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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때 사진은 없고 집 오면서 찍은 사진. 이 옷입고 지하철 4개노선을 횡단하면서 htt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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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까 걱정도 됐는데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네요


파랑새 극장에 도착하니 수많은 케붕이들이.!!  다들 인싸들이라 온화한 저도 화가 조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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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할 일을 해야했기에 나눔받기로 한 케붕이들한테 응원봉 나눔하고 저도 줄을...서야 했는데 나눔하고 대기하고 하다보니 좀 뒤에서 입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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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인 입장 배너 사진찍기 하면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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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층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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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울면서 2층 착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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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굿즈도 한 번 찍어주고요



그 와중에 노도카가 참

으흐흐


제가 조금 그런 사람은 맞는데 이건 노도카가 잘못한 겁니다. 대관내내 시선을 뺏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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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굿즈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실사용 가능한 굿즈를 좋아하고 티타임을 즐겨서 저게 눈에 가더라고요


가져와 주신 케붕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는거 있으시면 

하나만





그렇게 구경도 하고 자리도 정리하고 하면서 대관시작 


시작할 때 홍삼액기스와 비타오백을 주신 고마운 케붕이도 있었는데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그렇지만 초반 쟈쟈우마의 그 열기란 참 대단했습니다. 역시 다들 아혐은 컨셉인거죠. 

^ㅅ^



음향은 처음에 조금 작은거 같아서 스탭에게 이야기하려다  스피커 위치라던가 보니까 2층위해서 올리면 타 이벤트 경험상 1층쪽이 무리일 수도 있고


뭣보다 2층 놈들 좀 겪어보니 시끄럽게 잘 놀아서 "뭐 상관없나? 그냥 놀아도 될 듯"  

우횻

 


 하면서 말았네요



 응원하고 영상 즐기다 보니 1부 렛츠고 금방 지나갔네요. 대관2번째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네요.


2시간 30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봉좀 흔들고 하다보니 어느새 인터미션이더군요.


일단 점심을 걸렀기에 가볍게 다이어트 식품인 180칼로리 뿐이 안 되는 샌드아이스크림을 먹고  주변도 한 바퀴 돌면서 돌아오니 금손의 그림 나눔이 거의 막바지더군요.


한 장은 꼭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마지막 2장 정도만 참여했네요. 하지만 그마저도 전패 아 참고로 위에 언급했다시피 저도 패배의 2층입니다.

안떨려




그렇게 잠깐의 휴식 후 2부 컴윗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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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아까는 분명 없었는데 스쿨미즈 증식해서 유이까지?!


대관영상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쉽지 않았네요. 

심쿵



 기억에 남는건 12.3 극장판 개봉!!! 감독님. 귀여우심. 제가 좋아하는 쿄애니 작품이랑 많이 엮이네요. 돌아와줘요 ㅠㅠ 


아 그러고보니 영상에 2009년이라던가 2011년이라던가..이런  숫자가 중간중간 보이는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오래됐구나 생각이 듭니다. 뭔가 아련해요

 

응원은 지난 번에는 이 때쯤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했는데 이번에는 끝날 때까지 멀쩡했네요. 팔도 좀 적당히 사용하고 요령도 있게 흔든거 같네요.

씨익



개인적으로 저번 대관때 연구한 결과는 손목이랑 어깨를 좀 고정해야한다 이런 느낌이에요.  운동하는 인싸 케붕이들 말고 저같은 케붕이는 평소에 근육 안 쓰다 뚝배기 깨듯이 응원봉 흔들면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 느낌인듯해요. 


거기에 옆사람 칠거 같은 것도 있고 2층은 천장이 낮아서 초반에 천장에 몇 번 응원봉 부딪히고 나서 조심 한 것도 있고요.


오래서서 다리 아픈거는요.... 요령 따로 없고요! 그냥 2층에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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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대해 좀 이야기해보자면 


농담반 진담반 2층 별로같이 얘기했는데 사실 2층 분위기도 좋고 호응이나 드립도 재밌었고 즐기기에는 좋았습니다. 

시설자체는 사진처럼 2층 기본적으로 유리로 봐야하거나 유리가 반갈죽하는 시야고  저 프로젝터가 아예 미오 위치를 가리기도 하고 이래저래 뷰가 좋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천장도 낮고. 응원봉도 여러번 부딪히고 , 그리고 뭣보다 더워요. 응원하느라 열도 나는데 가만히 있어도 후끈하고...


1층은 무슨 추워서 담요를 찾고 그랬다고 어느 분이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2층분들 폭동 날 뻔 했습니다.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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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 버틸 정도는 아니고 응원의 즐거움 측면에서는 2층에서  즐길 수 있어서 저는 만족했고 나중에 갤에 후기보니 2층분들 잘 즐기신거 같더라고요. 


 2층 케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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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층 분위기도 좋았고 워낙 정신없이 즐겨서 그런지  1부보다 1시간 더 긴데 어째 더 금방 지나간 느낌이었어요 나중에야 1시간 더 많은거 눈치챘네요



저녁식사는 가볍게 패푸(kfc아님!)로 해결. 1세트먹고 부족해서 하나 더 시킬까 고민하다가 참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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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미션때 나눔을 무기엽서로 받았는데 제가 무기 좋아하지만 이 엽서는 유이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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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 교환글 올려서 저녁시간에 갤럼과 교환했습니다 

고마워

껴안기



 



그리고 식사후 즐거운 가위바위보 이벤트!


귀여운 아즈사 피규어라던가 아크릴 굿즈들이 나오더군요. 하나는 건지겠지 하고 참여했습니다만. 전패 


그와중에 2층 용사들은 편애(?)판정과 약간의 특혜를 받는 와중에도  지고 돌아온..같은 2층 케붕이들이 이기길 원하며 응원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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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아픔을 뒤로하고  마지막 극장판& 애니서머 상영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극장판이 추가됐네요. 운영진과 영상 만들어준 케붕이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신났던 시간이었네요.


응상때 기억도 나고 일단 저부터 배도 든든하고 기분도 업되서 가장 열광적으로 참여한거 같아요. 성우분들 영상도 좋지만 역시 저는 방티탐애들이 공연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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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극장판 연속으로 하다보니 '이거 쉬는 시간 없나 ???' 하면서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


극장판 응상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나니 애니서머


가장 최근의 라이브인데도 성우분들 하나도 안 변한 것도 좋고 애들 의상 코스한게 볼 때마다 너무 좋더라고요.


다만 자막은 없어서...못 외운 최약체 케붕이는 옹알이만 했습니다 

서럽

그렇게 애니서머를 마지막으로  길고도 짧은 대관이 종료됐네요.


나가면서 이제 끝이구나 다음은 뭐가 있을까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그리고 쉬면서도 밤새 케갤에서 떠들면서 케붕이들과 아쉬운 마음을 달랬어요.


후기를 보는데 다들 잘 즐긴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한 때는 조금 미워하기도 했던 ㅅㅈ이 부터해서 지난 번에 못 즐긴 많은 케붕이들이 즐겁게 대관을 즐길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좋네요. 그리고 아직 못 즐긴 케붕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까워요. 


여러번 올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케이온 좋아하면 한 번 정도는 이런 행사 참여하는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즐거움을 다른 케붕이들도 즐겼으면 합니다 

케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와서 정리해본 나눔 받은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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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부터해서 이번에도 뭘 많이 챙겨왔어요. 항상 나눔러들에게 고맙네요. 덕분에 더 즐기고 오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대관측에서 준비해준 캔뱃지와 쿠키 , ai방티탐& 공식일러&기타잡고 폼잡는 유이&티타임무기와 귀여운 우이 부르는 유이(개인적으로 이런 귀여운 그림체가 참 좋아요 귀여운거에 약한편) 엽서부터해서 다양한 스티커와 띠부실들. 그리고 퀄리티 높은 가사집!!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문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장식할지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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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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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 좋았어요!!중간중간 보면서 방티탐 전용굿즈느낌이라 거기에 저기 글자 사이사이 애들있는거라던가 너무 귀여워서 공연중간마다 한 번씩 쳐다봤네요 

짱조타





주말이 순식간에 사라졌지만 그래도 인생의 좋은 추억이었던 주말이네요. 지금의 감동도 언젠가는 희미해지겠지만 그래도 인생의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했구나 라고 생각은 듭니다.


총대와 스탭, 나눔러들 그리고 같이 즐겨준 케붕이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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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방티탐 쿠키로 티타임을 하며 작성됐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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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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