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지방러라 일찍 일어나서 오는 것 보다 푹 쉬고 갈려고 하루 일찍 옴



모텔에서 하루 푹 쉬고 시간 맞춰서 나가는데 미시촌 간판이 떡하니 있더라 어젠 왜 못봤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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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1시 좀 안되게 혜화역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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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올릴 리츠도 하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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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줄 있길래 뒤에 서서 쭉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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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 좀 있길래 그렇게 늦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들어가니까 벌써 거의 다 차있길래
남는 자리 아무데나 갔는데 거기가 에어컨 옆이어서 남들 더울 때 나랑 내 앞자리만 추웠음..

에어컨 풀냉방 돌린게 맞는지 에어컨 희망온도 10도에 현재온도 계속 17도 찍혀있었음
에어컨 한대로는 케붕이들의 불타오르는 열정을 못 이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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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금 산 리츠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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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구경하는데 진짜 유이기타 있더라ㄷㄷㄷ 어떻게 구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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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케송 피아노 메들리 나왔는데 오프닝이랑 엔딩곡 나올 때마다, 영상도 같이 나오더라 센스 ㄹㅇ 감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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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옆 자리에 혼자 온 케붕이랑 얘기 좀 하다 라?이브 이벤트 시작했는데
자막 잘 안보이니까 음은 다 아는데 조금씩 어버버하게 되더라 반성하겠습니다...

1기 다 끝나고 리츠 안보이길래 위치 옮기고 추워서 바깥구경 좀 했는데 그 사이에 그림 가위바위보 있어서 하나도 못받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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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까지 다 끝나고 저녁시간엔 주변엔 사람 몰릴까봐 혼자 온 케붕이랑 5분 걸어서 라멘집 갔는데
확실히 서울이 사람 많아서 그런가 거기도 한 3자리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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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 먹고 극장판+애니서머까지 달렸는데
진짜 극장판 재개봉때 생각도 나고 해서 유엔아이까지 오니까 떼창하다 울컥해서 노래가 안나오더라 


그렇게 다 끝났는데 마지막은 진짜 10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엄청 아쉽기도 하고 별 생각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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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쉬운 마음에 어슬렁 거리다가 현수막 수여식 보고 몇 없는 사람들도 다들 해산하는 분위기길래 4호선 타고 서울역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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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서울역이었는데




데헤




11시 기차인데 역에 너무 빨리 도착해서 어디 둘러볼까 하다가, 덥고 힘도 다 빠져서 그냥 서울역에서 노숙하기로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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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안에 비둘기 있길래 응원봉으로 쫓아낼려했는데 그새 가고 없더라






그러다 기차 왔길래 바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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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도착하니까 역 문 닫을 시간이라고 나가달라는 안내방송 들리는데 텅 빈 역사에 이렇게 안내방송 듣고 있으니까 묘하더라


집 도착하니까 1시 반이었음



1차 대관때도 갔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돈도 시간도 좀 썼지만 진짜 잊지 못할 기억이었던 것 같음

당일날에도 잠 1시간씩 자며 열심히 대관 준비 해준 총대님,
드릴 것도 없는데 이것 저것 챙겨와서 나눔 해준 나눔러들,
어디선가 흐뭇하게 보고 있을 박대표님,
대관 와서 같이 즐겨준 모든 케붕이들 덕분에 대관도 이렇게 재밌게 즐기고, 좋은 추억도  남기고 가서 진짜 너무 고마울 따름임

퍄퍄






아래는 가서 받은 + 산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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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경이랑 기자재까지 세트로 다 샀는데 막상 집에 와보니 공간이 없어서 열심히 정리하는중...




쓰다가 느끼는건데 사진 더 찍을걸 싶음 그리고 첫날에 아쿠아리움, 굿즈샵도 가고 했는데
다 적으면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대관 후기만 짧?게씀...  


맞다 그리고 중간에 나눔 때 키캡 봉투 째로 가져갈 뻔 한 유이짓 했는데 그때 제대로 말 못했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