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깜빡하고 너무 안찍어서 

그림 몇장 그려옴ㅇㅇ


이번이 2번째 대관행사 였습니다


1차 대관때 나눔해주신분한테 너무 감사하기도 했고


저번 극장판 응땅때 나눔좌덕에 처음 울트라 오렌지를 꺾어서 써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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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맛을 잊지를 못한 바람에 결국 용돈 모아서 울오 75개를 주문하고


나눔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ㅇㅇ


다들 울오 꺾어 쓰는 맛을 맛봤으면 좋겠더라고요


일단 대학로까진 지하철로 1시간정도 거리여서


아ㅋㅋ 그리 멀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시발 어림도 없지 바로 지각해버렸습니다ㅋㅋ


(울트라 오렌지 나눔때문에 10시 30분까지 갔어야 함)


집 앞 역에 도착했을때 정확히 9시 42분 16초였네요


아직까지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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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존나 뛰어서 어째어째 10분내로 도착하긴 했다만


앞으로는 더 일찍 나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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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당시 파랑새 극장 입구 전경) 


파랑새 극장 입구부터 주변에 미남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바로 안심 됐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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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들어가자마자 배너가 반겨주더군요


이것도 왜 사진을 다 안 찍었는지 참


벽돌 인테리어가 멋졌던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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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나눔 하시는분들이 아예 테이블 위에 나눔 물품을 좌라락 늘어놓으셨었습니다


진짜 덕질 하면서 이런 기쁨을 언제 또 나눠보겠나 생각이 들어


인터미션 때 나눔해주신 분들과 총대님에게 비타500 한 병씩 사드렸습니다


진짜 나눔해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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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것들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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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해주신 엽서도 정말 예뻤고, 킹블레이드 시트지는 진짜 역대급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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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맨처음 들어가자마자 오 꽤 넓다 생각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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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진행했던 온맘 씨어터 사진입니다. 얼굴 나오신분들이 몇 계셔서 AI로 지웠습니다.


확실히 저번 온맘씨어터보다는 확실히 쾌적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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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관때에 비해서 관이 커져서 그런가 제단도 훨씬 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항상 행사 올때마다 제단 보는 맛이 쏠쏠한것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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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권을 갖고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근데 맨 밑에 깔려있는 저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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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태피들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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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들도 항상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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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회중시계도 있더군요??? 공식굿즈인것같은데


요즘 애니들은 저런 특별한 굿즈가 옛날에 비해 많이 적어져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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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섭한 경음부원들의 멋진 기타와 베이스들.


쥰 때문인지 이번엔 무슨 색1소폰 들고오신분도 계셨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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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뭔가 화면 바로 앞에서 보이는건 좋지만


왜인지 좀 다른 사람들 같이 흔드는것도 보고싶었어서


이번엔 거의 중앙쪽에 앉았습니다


근데 키가 작은편이라 다음부턴 다시 그냥 앞자리 앉을 듯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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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저번처럼 받자마자 얼마 안가 바로 깨져버려서 미련없이 집 와서 먹었습니다.


사람들 하나 둘씩 들어오시는데 다들 2인 이상이시더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왜 전 주변에 케이온 대관 같이 올 친구가 없는거죠 :(


뭐 사실 그건 그거고, 라이브가 시작되면 다들 하나가 되어 떼창을 하니 


모두 다 친구나 다름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암튼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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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어느정도 차니 자연스레 바로 라이브가 시작되더군요


다들 응원봉 같이 흔드는거 보니 진짜 뽕 끝까지 찼었습니다.


다들 어떤 노래를 가장 열심히 부를까 기대하면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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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1fS-6QvmOs&list=RDa1fS-6QvmOs&start_radio=1

じゃじゃ馬Way To Go

Provided to YouTube by ポニーキャニオンじゃじゃ馬Way To Go · 中野梓 (CV:竹達彩奈)「けいおん!」イメージソング 中野梓℗ Pony Canyon Inc.Released on: 2009-08-26Composer: Tom-h@ckAuto-generated by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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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쟈쟈우마때가 목소리 가장 컸습니다. 장담합니다.


물론 맨 처음 소절 끝나면 꽤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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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YF5z-5cjqU&list=OLAK5uy_nCr5x45UYCrO5TPbRb_c6KGTKVMff0APU

Jump

Provided to YouTube by ポニーキャニオンJump · 真鍋和(CV:藤東知夏) · 真鍋和(CV:藤東知夏)「けいおん!!」イメージソング 真鍋和℗ PONY CANYON INC.Released on: 2011-01-19Auto-generated b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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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 대관때처럼 예상했던대로 컴윗미 노도카 캐송때가


가장 목소리가 작았습니다ㅋㅋㅋㅋㅋ


노도카 캐송을 아예 처음 듣는 분도 계신다고 하니


확실히 노도카 캐송이 인지도가 많이 낮긴 한듯...


물론 저도 못외워가서 할 말 없긴 합니다.


정신없이 소리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더군요


살뺀다는 핑계로 케녁시간때 아무것도 안먹겠다고 다짐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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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은 개뿔 쓰러지기 직전이라 바로 옆에 있는 KFC로 달려갔습니다.


2층 창가자리에 앉았었는데 제 옆자리 앉아계신분이 케갤에 글쓰고 계시더군요?


서로 누군지는 몰라도 그 건물 안 절반 이상이 다 케붕이었을꺼 생각하니까


참 묘하기도 하고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와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하는데


총대님이 많이 피곤하신데도 최대한 일정 맞춰서 행사 진행해주셔서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찐빠가 있었다던데 가라 방지를 위해 힘써주신 스태프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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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층분들 화력이 영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꼭 기회가 있을겁니다.


전 아쉽게도 상품은 못따갔지만, 저번 대관때 눈치게임으로 받은 오티로 만족하려 합니다.


가위바위보가 끝나고 상영했던 극장판도 제 올해 초 주말을 장식했던 그때의


응땅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감동이었던것같네요.


아니서머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0010년대 화장이 좀 촌스러운걸까


어째 성우분들이 다시 회춘하시는 느낌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미친듯이 즐기다보니 어째 또 다시 헤어짐의 시간이 왔군요


4월 20일 마지막 응땅때도, 29일 케이온 마지막 상영때도, 저번 1차 응상이


끝났을때와도 같은, 그러면서도 또 다른 아쉬움이었던것같습니다.


https://youtu.be/JnY3ub0i3_g

마지막 박수

5주의 여정을 끝내는 영상

youtu.be



이별은 항상 아쉽지만 또 조만간 케장판 대관이 열린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은 잠깐 접어두고 그 대관을 또 다시 기다리는 매일매일이 시작되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담--


*원래 울오 수거용으로 종량제봉투를 사갔어야했는데


근처 편의점에서 20장씩밖에 안판다길래 결국 수거용 봉투를 못사드렸습니다


나중에는 미리미리 주변 마트나 편의점 돌아다니면서 종량제봉투 구해놓겠습니다.


*대관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배너 받으신분 사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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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 존나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고백할게 하나 있는데, 떼창하면서 가사나 박자 죄다 틀려먹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계셨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