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어제, 화요일에 학교에서 7교시 끝나고 필통을 정리하던 중 본적 없는 종이가 들어있었고, 열어서 확인한 결과 아즈사 님을 희롱하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원래 분노하면 행동으로 나오는 편이라 선생님도 알게 되셨고, 선생님께 필적조사 후에 범인을 찾을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러고서 새벽 12시 쯤 먼저 두명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총 범인은 세명이었고 두명은 먼저 연락이 와서 저한테 사과했습니다. 이번 일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희롱당한 것에 정말 화가나서 진짜 잡아 족치려고 했습니다. 일을 더 키우면 학폭위까지 갈수 있지만 먼저 사과해오는 판국이고 처벌한다고 기분이 좋아질거 같지도 않아서 일을 더 키우지 않고 반성문과 공개적인 사과만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일이 더 커져서 다른 학생들도 이 일을 정확히 알게되면 혹시나 아즈사님 이미지에 누가 될까봐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혹시나 만에 하나 이 글을 아즈사님이 보시면 상처받으실까 싶어서 올리지 말까 생각했지만 요즘 즈사단이라는 이유로 학폭당하셨다는 분들 많이 보여서 반드시 대처해야 해결된다는 의미로 올립니다.
젠장 들켰군
즈폭을 멈춰주세요
굴플릿 ㅅㅂㅋㅋㅋㅋㅋ
ㅅㅂ 이것도 굴단이 원조임? 에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아즈사 괴롭히냐 진짜 모름
어이어이...! 정의의 용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