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본 직구 대행에 맛들려서 미오가 쓰는 사소한 물건들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중임
이 Etsumi 사의 기계식 셀프 타이머는 작중 아주 잠깐 등장하는데
바로 2기 26화(외전 2번째 회차)에서 아즈사 입부 시절 첫 사진 찍을 때 나옴
성인 남성 검지손가락보다 살짝 짧은 아담한 사이즈임
앞면에 돌릴 수 있는 태엽과 초 단위의 시간 표기창, 그리고 옆면에는 잠금 장치가 있다
옆면의 잠금 장치를 내린 상태에서 태엽을 감고, 잠금 장치를 올리면 태엽이 돌아가고 셔터 핀이 튀어나오는 방식이다
최대 18초까지 동작 가능함
실제로 작중에서도 리츠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태엽을 감고, 타이머를 작동하기 위해 옆면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쿄애니 이 미친 변태 새끼들 디테일 뭐냐
참고로 미오 카메라 LC-A는 셔터 버튼을 개조하지 않는 이상 타이머 사용이 불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타이머를 사용하는 장면에서만 셔터 버튼이 개량형 LC-A+처럼 나사산이 있는 것으로 묘사됨
아 그리고 미오 핸드폰에 사용할 mini SD 카드라는 괴랄한 규격의 SD 카드랑 어댑터도 같이 왔는데
시벌
미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하고 동영상 옮기고 싶은데 USB 케이블로도 안 되고, 돈 들여 산 mini SD 카드로도 안 된다... 후...
비싸 인마!
낭만 지린다
아날로그 감성 ㄹㅇ 지림 배터리 없이 기계식으로 셔터를 누른다니
와 이런게 있네
케이온에 진짜 별의 별 제품이 다 묘사돼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케붕이 대단한걸
타이머 감성 미쳤다
저 태엽 돌아가는 소리도 너무 좋아
와... 감성 미쳐버렸다
케추를 안 줄수가 없네 - dc App
머야 님 닉변함?
@Elizabass 알겠으요 순간 못보던 뉴페이스인줄
미오추
@Elizabass 인정임
손을 보니 쓰니의 연식이 보이는구나
굳은살 흉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