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keion/476242
대 무 기 가 마라톤을 대비해 준비한 특제 디저트
근데 베이킹 좀 해본 사람들은 어?? 하는 부분이 있다.
저거 저거 블랑망제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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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블랑망제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단어인데,
blanc (흰색의) -manger ('먹다'에서 파생하여 '먹을 것')
즉, '하얀 색의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블랑망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런 새하얀 푸딩
대 무 기 를 닮아 서양 디저트에 관심이 있는 케붕이라면
어 시발 이거 판나코타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물론 판나코타도 하얀색 푸딩이 맞는데,
블랑망제는 아몬드가 들어가서 향이 고소하다는 차이가 있음.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대 무 기 가 준비한 푸딩은 까만 색이라 이걸 블랑망제라 불러도 되나 싶지만
케이온부의 쩐주가 팥으로 된장을 쑨다고 하면 응당 그것이 맞으므로
오늘부터 까만색 푸딩도 블랑망제라고 부르기로 한다.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아는 척 하기 좋은 잡지식
유익유익정보추
역시 내 아내
그러니까 무기가 말하는 게 정답이다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거
무기가 하는 말이 곧 진실
누아르망제 ㄷㄷ - dc App
정 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