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미오 팬클럽 창설 1등 공신 바로 '그' 앰프 맞다
이름은 Fender Bassman Classic이고 모델명은 BMC-20CE다
평상시에는 부실에 배치돼서 연습용으로 사용되고, 1학년(선배 기준) 축제는 물론이고 소카베 졸업축하연, 2학년 신입생 환영회, 다과회 등 행사에도 사용된 앰프임
본체 무게는 12 kg인데 폼+비닐 특수 포장으로 3.5 kg가 늘었다 ㅋㅋㅋㅋㅋ
하긴 고장나면 안 되니까 꼼꼼하게 포장하긴 해야지
케이온에 등장하는 제품들이 모두 그렇듯이 재현도가 굉장히 높다
제조사 로고, 제품명, 다이얼 밑에 적혀 있는 작은 글씨 하나 하나 디테일이 살아 있다
애니에서 아주 잠깐씩만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터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려넣은 것이다
신기한 게 대한민국 공장에서 만든 듯한 표기가 되어 있다
MADE IN R.O.K라니... 이런 데서 한국산 표기를 보다니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3개월동안 앰프 없이 연습하고 지난주에야 헤드폰 앰프를 마련해서 연습해봤는데 역시 앰프가 있어야 내 진짜 실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U&I 인트로 + 1절 초반]
요새 연습 중인 U&I 인트로 잠깐 쳐 봤음
이거 테크닉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서 다행인데 악보 외우기가 왜 이렇게 힘드냐...
그리고 앰프 없는 거랑도 비교를 해봐야겠지?
[U&I 보컬 솔로 (앰프 O)]
[U&I 보컬 솔로 (앰프 X)]
확실히 앰프가 없으면 프렛이 줄 닿는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ㅁㅊ.....씹케추 - dc App
베이스 소리가 안들려요
미쳤다 그냥 케추
녹음 제대로 된 거 맞음? 안 들리는데
ㅋㅋㅋㅋ 앰프도 한국인이네 - 공앱
동향 사람 만나니 반갑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