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송이라는 단어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나 성우가 해당 캐릭터가 노래를 하는 것처럼 연기하여 부르는 것이 캐릭터송의 정의라고도 하는 듯한데
이 논리면 사실 케이온 속 모든 노래는 캐릭터송이라 칭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정식으로 "이미지 송" 명칭을 달고 나온 음반만 소개하겠습니다
음반만 소개하겠다고 써두긴 했는데 캐릭터송 음반 종류가 개많습니다
1기 7장 2기 8장 도합 15장이라는 매우 많은 음반이 존재하는데
대충 케이온 음반이 40종 중반 내외 정도니까 전 음반 중 1/3가량이 캐릭터송 음반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캐릭터송들은 극 중에 등장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워낙 좋은 노래도 많고 라이브 행사 같은 곳에서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보니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중 수록곡들은 설정상 방과 후 티타임 멤버들이 직접 연주하는 음악이다 보니 연주 난이도가 그렇게까지는 높지 않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캐릭터송은 오히려 해당 캐릭터가 맡은 악기가 부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이거는 검색하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앨범의 1번 트랙은 자신의 악기에 관한 내용
2번 트랙은 자신의 성격과 마음이 반영되어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선호도 순이나 사심을 덜어내고 발매 순인 유이-미오-리츠-무기-아즈사-노도카-우이(-도넛) 순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기 캐릭터송 대망의 첫번째 유이의 1기 캐릭터송입니다
1기 캐릭터송 음반은 캐송 두 곡 + 레츠고 한 곡 총 세곡에 inst. 음원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ギー太に首ったけ(기-타에게 반했어)와 Sunday Siesta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캐릭터송임에도 무려 노래방에도 수록된 기-타에게 반했어
"한눈에 반해 데리고 와서 같이 잤어"
"만져도 괜찮지?"
돌아버린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가사들이지만 당연히 이상한 가사는 아니고 기-타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실제로 유이가 작중에서 기타를 굉장히 아끼는 편입니다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던가 쉴 새 없이 기타 연습을 하는 묘사라던가 진짜로 기타를 껴안고 잠을 자는 장면이라던가... 아끼는 방향이 어긋났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가사만 보아도 작중 유이가 기타를 다루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뮤지션 포이' 처럼 작중 대사도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송이라는 취지를 굉장히 잘 살린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기타 속주도 굉장히 멋있고 신나게 듣기 좋은 노래지요
두 번째 수록곡으로 유이의 성격이나 생활을 보여주는 Sunday Siesta
가사를 보면 걍 존나게 웃깁니다
뭔가를 해보자 아 나른하다 잘 잤다 즐거운 하루였다 이런 내용의 가사입니다... 대단하다!!
2번 트랙의 곡들이 해당 캐릭터의 성격과 마음이 반영되어 있다던데... 반영을 너무나 잘한 것 같습니다
멜로디 자체도 나긋나긋하고 평화롭습니다 느긋할 때 듣는다면 당신도 유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음반의 구성입니다
앨범아트가 프린팅되어 있는 CD와 가사집
다 이런식이므로 이후 캐송에선 생략하겠습니다
미오의 1기 캐릭터송입니다
사실 모든 1기 캐릭터송이 같은 날 발매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유이와 미오의 캐릭터송만 발매되었고 그 후 약 두 달의 텀을 두고 리츠 무기 즈사의 캐릭터송이, 그 후 또 두 달 후에 노도카와 우이의 캐릭터송이 발매되었습니다
여튼 이 음반에는 Heart Goes Boom!!, Hello Little Girl 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케이온 모든 캐릭터송 중 가장 유명한 노래가 아닌가 싶은 Heart Goes Boom
마찬가지로 노래방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베이스인 미오의 캐릭터송 답게 베이스 도입부가 일품입니다
미오의 가사답게 시적인, 어찌보면 다소 난해하다고 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정말 직관적인 유이의 캐릭터송과 특징이 상당히 다르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또 유이의 기행의 가까운 악기사랑에 조금 묻힌 감이 있으나 사실 모든 멤버가 자신의 악기와 음악 그 자체를 굉장히 사랑합니다
"눈에 띄는 건 싫지만 어떠한 노래든지 만들 수 있어"
"동료가 있으니까 최강이야, 호흡을 맞추어 나가는 거야"
베이스적 사고가 강하게 내장되어 있는 모습 및 베이스에 대한 미오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노래 음색 자체도 그렇게 부끄럼을 타던 미오의 노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쾌활합니다
이 노래를 모르는 케붕이는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혹여나!! 들어본 적이 없다면 반드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수록곡인 Hello Little Girl
동명의 비틀즈 음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겁 많고 금방 울어버리는 다소 수동적이고 소심한 소녀
하지만 고개만 숙이고 있지 않은 나를 보여주고 싶은 그런 내면을 지닌 소녀
안 그래 보이지만 푹신푹신하고 달달한 걸 좋아하는 왼손잽이
그런 본인을 소녀 및 케이크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 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유이랑 미오는 추구하는 가사의 방향성이 상당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잔잔한 노래지만 참 좋은 노래입니다
리츠의 1기 캐릭터송입니다
리츠~즈사의 캐릭터송은 소개했듯 유이 미오의 캐릭터송과 텀을 두고 발매되었습니다
유이 미오를 제외한 멤버들이 작중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거의 없기도 하고
케이온 제작진들도 케이온 애니메이션의 대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던 까닭도 있는 듯합니다
아마 애니가 폭망했다면 리츠부터의 캐릭터송이 발매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 음반에는 Girly Storm 疾走 Stick, 目指せハッピー100%↑↑↑(노려라 행복 100%)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수록인 Girly 머시기
앞 두 인물에 비해 리츠는 악기와의 캐미가 작중에서 덜 나오는 느낌입니다
끽해봐야 다른 꼼지락거리는 악기랑 안 맞아서 드럼을 택했다(드럼 연주나 감상 자체를 좋아하는 까닭도 있지만)
연주를 굉장히 파워풀하게 하더라 근데 박이 좀 안 맞을 때가 있다 정도 말고는 딱히 언급되는 얘기를 못 봤던 것 같습니다
리츠와 드럼에 얽힌 이야깃거리는 2기 (특히 3화)에 많이 나오지만 1기 캐릭터송이니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하려 합니다
여튼 그런 파워풀한 드러밍을 하는 리츠의 모습이 잘 느껴지는 멜로디와 가사로 구성된 노래입니다
"다른 멤버들의 뒤에서 등을 보고 연주하지만 그 등을 보며 즐거움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 그게 부장이니까" 같은 가사도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수록곡인 "햐쿠파"
장난을 좋아하고 쾌활한 경음부 내 분위기메이커
좀 짖궂을 때도 있지만 선은 지킬 줄 알고 이래 봬도 내면은 나름 여성인 릿황의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캐릭터송이라는 의미에 굉장히 잘 부합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노래라 생각하지만 저는 호
무기의 1기 캐릭터송입니다
제가 대가리가 깨진 탓이 크겠지만... 앨범아트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이 음반에는 Dear My Keys 〜鍵盤の魔法〜(건반의 마법), Humming Bir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수록곡인 건반의 마법
사실 무기는 작중에서 본인이 맡은 악기와의 캐미가 가장 적은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밴드를 하던 인물도 아니었고 원래는 경음부가 아닌 합창부에 가입하려 했었죠
키보드 연주자라는 느낌보다 작곡가라는 포지션이 더 부각되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래 내내 기-타 얘기만 하는 유이의 캐릭터송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로 나왔습니다
가사도 좋고 무기의 이미지다운 차분한 분위기도 좋은 명곡이지만 다른 캐릭터송들에 비해 "캐릭터"적인 성격이 조금 약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아무래도 1기 당시 무기가 워낙 비중이 적고 캐릭터성이 모호한 까닭이라 생각합니다
눈썹 모양이 특이 사항인 예쁘고 보빔 좋아하는 돈 많은 비중 없는 쩐주 아가씨 정도의 입지였다 보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마저도 원작에 비해 비중에 매우 늘어난 편이라고 하던데... 굴튀김 이 미친새끼
두 번째 수록곡인 허밍버드
제가 일본어를 잘 모르는데 이 곡의 가사 해석을 찾아보면 다 존댓말로 해석되어 있더라고요
아가씨 캐릭터의 이미지가 강했던 1기 시절 무기의 곡답습니다
다른 캐릭터송들은 가사를 보면 아 이거 이 캐릭터 얘기구나 하고 확 꽂히는 느낌이었는데(특히 유이, 리츠)
무기 곡들은 가사가 무기를 직관적으로 지칭하기 보다는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의 노래 분위기로 음 무기 노래인갑다 싶은 인상이 강했습니다
지금이야 무기 인기가 나름 올라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외적으로는 "Big 3"에게 조금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요
1기 시점에서는 확연히 인기가 덜 했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1기 시절부터 무기 원픽이었지만 만약 2기가 방영되지 않았더라면 무기 인기가 지금보다도 저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2기에 들어 어느 정도 변화가 생긴 무기의 캐릭터성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여튼 캐릭터송이라는 타이틀을 빼고 한 작품으로서 이 노래를 들으면 굉장히 좋은 멜로디에 따뜻한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본인 배역보다도 쬐금 어린 미나코 선생님의 상당한 가창력이 더해진 명곡이니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반 한 장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진정한 뮤지션 아즈사의 1기 캐릭터송입니다
이 음반에는 じゃじゃ馬Way To Go(말괄량이 Way To Go), 私は私の道を行く(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케갤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노래 "쟈쟈우마"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 쟈쟈우마 좋아합니다
노래에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굉장히 많길래 WWE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즈사는 부모님이 재즈 밴드 소속이기도 해서 그런지 작중 첫 등장 시점 기준 6년 가량 기타를 쳐왔던 경력이 있습니다
음악을 오래 하기도 했고 자기 기타에 뭇땅이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애정 또한 있지요
체구는 작지만 뭇땅과 함께 기타로 싹 조져버리겠다
성실하게 연습을 하겠다 목표는 테크니션 등
나름 진심으로 악기에 임하고 열심히 연습하는 아즈사가 잘 연상되는 곡입니다
제목의 쟈쟈우마는 난폭한 말, 방자하고 다루기 곤란한 사람(특히 여자)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하던데
아즈사의 기타 기종이 fender사의 머스탱이지요
결국 자기 기타를 칭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어째서인지 아즈사 본인을 칭하는 표현이라는 해석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고집 있고 기 센데 근성 있는 좆대로 행동하는 아즈사 본인을 의미한다는 갤러리 해석글을 봤는데 생각 외로 상당히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작품의 해석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온 갤러리 덕분에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보게 되어 좋습니다
두 번째 수록곡인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쟈쟈우마의 "명성"에 묻힌 뒷짐단, 어찌 보면 그 이상의 "체급"을 지닌 노래입니다
작중 아즈사의 행적, 본인의 성격을 잘 담아낸 노래입니다
체구는 작지만 지는 건 싫다, 근성 있지만 고집이 세다, 고양이 및 고양이 머리띠
은근 간식을 좋아하는 면모, 허그에 약함
내 길을 막지마 싹 다 꺼져라
아즈사와 관련된 키워드를 싹 다 때려 박은 느낌입니다
덤으로 사실 아즈사의 가창력, 정확히는 성우 아야나 선생님의 가창력이 썩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타 주연 성우분들한테 밀린다는 인상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 정돈가? 싶었습니다만 그 정도가 맞다는 의견이 많네요...
생각해 보니 작중에서 나름 얌전한 목소리를 지닌 아즈사인데 캐릭터송들의 분위기는 뭔가 말괄량이 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원작에서는 아즈사가 노래를 잘 못한다는 설정을 붙여버렸다 합니다... 이거 고로시아니노?
케이온의 생각 이상의 흥행을 거둔 탓인지
기어코 경음부 5인 외의 주요 조연들의 캐릭터송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리츠 무기 즈사의 음반이 나오고 또 텀을 두고 노도카와 우이의 캐릭터송 음반이 나왔습니다
이 음반에는 Coolly Hotty Tension Hi!!, プロローグ(프롤로그)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노도카와 우이의 음반에는 레츠고 음원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 안해준거임 대체?
첫 번째 곡인 머시기 텐션 하이
노도카는 경음부 멤버도 아니고 악기를 다루는 캐릭터도 아니다보니 악기와 엮인 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 나온 캐릭터송 음반들과는 조금 다른 경향성을 가지고 있으나
똘똘하고 차분한 노도카라는 캐릭터가 불렀다는 이미지가 강한 좋은 노래입니다
사실 캐릭터송이 그 캐릭터를 설명하고 대변할 노래일 이유는 없습니다
앞서 설명했듯 성우가 해당 캐릭터를 연기하여 노래하면 그게 캐릭터송이기에... 타 작품에선 이게 캐릭터를 연기한건지 그냥 자기 노래를 부른건지 모르겠는 노래가 허다하기에 이 정도면 캐릭터송이라는 취지에 잘 들어맞는다 생각합니다
가사 말미에 노도카의 성씨인 "마나베"가 들어가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 곡인 프롤로그
첫 번째 곡 이상으로 차분한 노래입니다
멜로디도 참 좋은데 가사가 진국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쯤일까? 소설로 친다면 몇 페이지쯤일까? 아직 프롤로그 사랑조차 만나기 전이야"
"좋아하는 것을 쫓아가면 되는 걸까? 즐거움을 믿고 가면 되는 걸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경음부 주역 5인방을 제외한 인물들은 그들에 비하여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이 곡 역시 인지도가 높지는 않으나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이새기 머노? AI가 인간을 대체하려면 멀었습니다
1기의 마지막 캐릭터송인 우이의 캐릭터송 음반입니다
언니인 유이가 기타를 몇 번 알려줬다고 수준급의 실력을 갖게 된 개미친 숨은 천재 우이지만
애니메이션 케이온 내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캐릭터는 아니지요
따라서 노도카와 마찬가지로 악기와 엮인 노래는 없습니다
이 음반에는 Lovely Sister LOVE, Oui!愛言葉(사랑의 말) 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수록곡인 Lovely Sister LOVE
비현실적인 수준의 우애를 보여주는 히라사와 자매
특히 유이를 향한 우이의 사랑이 굉장히 자주 나오지요
아침밥 차려놨다, 그 날 받았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굉장히 기뻤다,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주겠다 같이 작 중 장면이 떠오르는 가사들
스키스키다이스키언니가너무좋아언니의동생으로태어나서다행이야 같은 가사
굉장히 유능한 캐릭터로 묘사되나 언니와 함께있기에 의지나 용기가 된다, 나도 나름 언니한테서 배워가는게 있다 등
언니의 대한 사랑이 가득한 우이를 잘 묘사한 노래입니다
우이의 성우인 마도카 선생님이 예상 외의 베테랑 성우분이십니다... 무려 아키씨나 요코씨보다 데뷔가 빠르십니다
가창력도 굉장히 좋으시다보니 노래 자체도 굉장히 좋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성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애니 게임계를 넘어 에로게 쪽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펼치고 계시다 하네요
두 번째 곡인 아이코토바
우이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
대체 제목의 Oui 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프랑스어로 '예'를 의미하는 긍정의 단어라 합니다
우이의 이름을 활용한 말장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이의 이미지다운 차분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 번외로 1기 캐릭터송에 수록된 レッツゴー
1기 라이브 콘서트의 이름도 이 노래에서 딴 Let's go! 콘서트지요
가사에 큰 뜻이 담겨있진 않은 듯 하지만 케이온스러운 명랑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사실 2기 캐릭터송도 묶어서 같이 올릴 예정이였으나
이 글 자체가 이미 8천자가 조금 넘습니다...
안 그래도 글이 긴데 더 길어질까봐 다음 글에 마저 쓰도록 하겠습니다
존나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즈사 캐송 개 좋은데 음해뭐지? 왜 웃지?
저도 좋아합니다 + 저는 즐거울 때 웃습니다
다 저 주세요
기타에게 반했어 가사ㅗㅜㅑ...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앨범 커버ㅋㅋㅋㅋ
예쁜 일러스트와 최고의 음반들이 수록된 세기의 명반
우이캐송 넘좋
보통 가창력이 아니심
작사가 트윗에서 봤는데 작중에 나온 여러 대사들을 종이에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작사했더라 작품 분석을 열심히 한 거 같았음 그리고 hello little girl 진짜 명곡
확실히 작 중 언급된 내용이나 장면을 가사에 녹여낸다던지 해당 캐릭터의 성격이나 행적을 노래에 잘 담아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끄적이고 팔아먹어야지 가 아닌 꽤나 성의있게 만든 노래들이 많아서 매우 좋음
빨리 2기 캐릭터송도 올려주셈
캐릭터송이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곡이라면 언니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넣은 우이 캐송이야 말로 진짜 캐송이 아닐까 K-ON!
노래내내 기-타얘기 vs 언니얘기 호각을 다루는 미친 자매... - dc App
다들 노도카송은 프롤로그를 찬양하던데 난 쿨리 핫티 텐션 하이가 진짜 명곡이라 생각함 케추!
둘이 투탑이라 생각함 2기 캐송보다 좋은것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