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케이온 첫 입문하고 광복절 대관때도 못간
첫 대관 온 케붕이입니다…

일단 진짜 너무 죽고싶내욧ㅂㅅㅂㅅㅂㅅㅂㅅㅈㅅㅂㅈㅅㅈㅂ

먼저 처음으로 한짓은 구로라길래 구로역에서 내려버렸습니다.
할머니집 가려면 구로역에서 내려야하는데 자주 가서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구로에서 내렸다 다시왔어요.

그렇게 다시 도착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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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사진찍고 잘 있다가 표받으러 줄스러갔어요
근데 이새끼가 개씹좆IIIIII라서 말을 똑바로 못해요

전화번호 확인하는데 한 3번은 되물어보심…
그냥 이 씹새끼가 말을 제대로 못하는구나 알아주셨으면 하고
바쁜데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다음에도 기다리다가 뽑기 리트하러 가서 추가오티 뽑았는데
분명 누구한테 가서 받으라했는데 그걸 못들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쩔쩔매다가 결국 줄 끝나고 
다시 물어보러가서 간신히 받았어요… 

드디어 입장시작하고 들어갔는데 앞애서 오렌지뭐시기 응원봉울 나눔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리 처음이라지만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고 전달받았어요

또 밖에는 더운데 안에는 생각보다 너무추워서 손끝까지 
후드티 뒤집어쓰고 벌벌떨면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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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순수악은 이새끼<—-였습니다
그냥 무슨 수를 써봐도 절대 켜지지 않아요
아니시발 돌리고 꺾고 때리고 물고빨고 별지랄을 다했는데
아무리해도 불빛이 안들어옴… 

그래서 다같이 일어나서 노래부르면서 흔드는데 저혼자 낑낑대면서 왜않됨??? 이러고있었습니다…
옆자리분한테 물어볼까했는데 극찐따모멘트 나와서
못물어보고 혼자 낑낑대고있었어요.. 
(참고로 아직까지도 계속 시도중인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음 아시는분들 ㅈㅂ댓글좀달아줘요)

아 응원이라도 하자 하고 생각해보니 입문한지 얼마 안됬기도 한데 케이온곡을 악기로만 치다보니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시발 노래 나올때 손발로는 박자타고 
그냥 멜로디만 흠흐흐흠흐ㅡㅁ음흘늠~~ 이러고놀았어요…
그나마 아는게 천사를만났어인데 그것마저 2소절밖에 몰라가지고
조용하게 대모…네아에타ㅇ요 이러면서 나름의 응원함
(진짜 구라안치고 옃자리분이 한 5번은 이 신기한새끼는 뭐지?하고 쳐다보신듯 C8에 앉으신분 진짜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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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처음 응땅인데 너무 병신짓을 많이해가지고
아쉬웠네여…
그래도 영화 재밌게 보고 마지막에 눈물짜고 나눔도 정말 많이받아서 재밌었던것 같네요
다음번엔 꼭 가사숙지하고 응원봉 켜는법도 알아보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