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도림 응상 대관

저에게는 8월 라이브 대관 이후 두번째 대관이었습니다

재개봉 당시 케장판을 보긴 했는데 홍대가 아닌 다른 지점에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보다왔기에 제대로 된 응상 대관은 처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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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 12층의 전경이었습니다

소극장을 빌렸던 때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규모가 있는 극장이다보니 다른 영화를 보러 온 일반인 분들도 많았습니다

따로 찍지는 못했는데 1 2짤 현수막들 사이 공간에서 굿즈나눔 및 스태프 분들의 입장권 배부가 있었습니다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여 키캡 나눔을 거의 막차에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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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ㅋㅋㅋㅋ

어느 키에 꼽아야하나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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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쿠키도 받았습니다

캐스터네츠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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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왜 이리 빨리 끝나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외 받은 굿즈나 경품 등은 현장에서 찍지 못하여 글 막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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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관 전시 인증용 사진입니다

다 가져가긴 했는데 뭔가 피규어를 많이 두는 분위기는 아닌듯 했음 + 가뜩이나 둬야할 게 좀 있는데 뒷분들 눈치가 좀 보여 실제로 제단에 둔건

첫짤 맨 왼쪽 피규어 + 둘째짤 캐스터네츠를 제외한 모든 물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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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딱히 제단으로 쓰기 공간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극장 구조가 그런거다보니 이 정도면 최선이었다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소중한 물건이 모여 이렇게 공간을 꽉 채운 모습이 굉장히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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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단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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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관인 것처럼??? 그럴 순 없다



여튼 첫 응상이었는데 즐거웠습니다

듣기로는 4월 당시 응상때보단 화력이 좀 약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드립들도 재밌었고 다 같이 응원하고 노래하는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 무기단 화력을 오늘 다시 봤습니다

이번에도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옥상 런닝씬에서 좀 울컥했다가 천사를 만났어 파트에서 또 터져버리고 맙니다





아무래도 노래가 나올 때 따로 음차번역이 나온 것은 아니기에 라이브 대관 때보단 노래 부르는 소리가 작긴 했습니다만...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저번 대관 때의 설움을 잊고자 킹블을 두개나 구해 챙겨왔는데 이게 확실히 좋긴 하네요

두개 가지고 신나게 흔들다가 옆분께서 챙겨오지 못하신 듯 하여 하나를 잠시 나누어드렸습니다

주는 것만 받아먹는 걸 좋아하는 저한테 행복을 나누면 즐겁다는 것을 알려준 케이온과 케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5시 57분에 응상을 마치고 혼밥 후에 생전 첫 우치아게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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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아게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 아무 사진이나 퍼왔습니다

이번 우치아게는 말이 좀 나오던데 저는 좀 일찍 나왔어서 그건 잘 모르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노래방 수록 케송 전부 떼창 + 몇몇 케송 떼창 + 합주 관람 정도를 했네요

알던 사람도 없고 하니 좀 위축되긴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같이 따라 부르고 응원봉 흔들고 하니 즐겁긴했네요... "물품보관소" 영상 속 인물들의 기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합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잡고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그런게 아니었을텐데도 듣기 너무 좋았어요

전 오히려 술이 들어가서 좀 더 업된 상태로 잘 즐겼던 것 같아요 맥주 나눔 감사드립니다

술은 참 좋지만 과음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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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어온 굿즈 및 나눔물품들 입니다

8월 대관 때도 나눔했던 상품들은 안 가져왔는데 좀 남았다는 걸 보니 쓸어올걸 그랬습니다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 귀여운 굿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울오 너무 잘썼습니다 굉장히 밝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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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레전드

실물이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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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이런 맛이구나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1월에 또 봅시다 감사합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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